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부름이 그 양 떼에게로.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산 라파엘 성당 - 치누 코르도바 - 콜롬비아.

나의 평화가 너희 충실한 양 떼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내 작은 예언자야, 인류에게 특히 내 신실한 백성들에게 말해주렴. 프리메이슨이 내 교회에 심으려고 하는 불경하고 악마적인 손으로의 성체 분배 관행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주장하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손으로의 성체 분배는 살아있고 현실인 나의 신성에 대한 모욕이다. 교회 프리메이슨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이용하여 내 양 떼에게 손에 나를 들게 함으로써 강제로 성체를 받도록 하려고 한다.

오, 얼마나 많은 거룩한 나의 성체 조각들이 너무 부당하게 나를 영하는 사람들의 손에 스며드는가; 땅에 떨어져 짓밟히는 나의 신성의 조각들! 수천 개의 축성된 성체가 사탄 의식과 은밀한 관행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으로 내 자녀들을 속박하고 내 교회를 상처 입힌다! 오, 손으로의 성체 분배를 강요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경함이 저질러지고 있는가! 깨어나라, 나의 백성들아, 목소리를 높여라; 이 악랄한 나의 신성에 대한 모욕에 공모하지 마라! 침묵하지 말고 내 양 떼로서 손으로 나를 받지 마라. 왜냐하면 그 가증스러운 관행이 나의 사랑하는 심장을 흘리게 하기 때문이다! 항상 입술로 나를 영하고, 가능하다면 무릎을 꿇고 영하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너희 하느님을 받아야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손으로 나를 영함으로써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불경한 성체 분배에 대해 속죄해 주기를 청한다. 이렇게 말하라: 오, 복되신성사 안의 예수님의 몸과 피여, 당신을 사랑하며 용서와 긍휼을 구합니다. 나는 축복받은 동정 마리아 그리고 하늘 법정과 합일하여 매일 당신의 거룩한 신성에 대해 저질러지는 모든 부적절하고 불경한 성체 분배에 속죄한다. "예수님과 마리아님, 사랑하며 영혼들을 구해 주소서."

내 자녀들아, 아침저녁으로 나의 피의 기도를 드리고 시편 91편을 암송하고 너희 자녀들과 가족 구성원에게 확장하라. 그러면 전염병이나 바이러스는 해를 끼칠 수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겠다. 내 자녀들아, 불경한 성체 분배의 가시로 나의 사랑하는 심장이 관통되었다. 하늘은 이러한 악랄한 모욕에 함께 울고 있다; 그러나 지옥과 나의 적들은 속임수로 인해 많은 목자와 양 떼를 붙잡아 두었기 때문에 그것을 즐기고 조롱한다. 내 교회의 목자들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빛과 성령의 지혜가 그들을 인도하고 깨우쳐 주도록 하고, 나의 신성에 큰 해를 끼치는 손으로의 불경한 성체 분배 관행이 폐지되게 하라.

내 평화가 너희 사랑하는 양 떼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너희 목자이자 스승, 복되신성사 안의 예수님.

나의 백성이여,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