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신비한 장미 마리아께서 하느님 백성들에게 부르시는 소리.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제 너희에게 시련의 때가 시작된다.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내 주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란다.
작은 자녀들아, 선과 악의 투쟁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 인류의 죄와 악이 사악한 영혼에게 힘을 준다. 시련은 이미 시작되었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모든 것은 길을 잃을 위험에 처할 것이다; 어둠이 이미 땅을 뒤덮었고 밤에는 기도로 밝혀진 등불도 매우 적다.
보상하고 위로하는 영혼들아, 특히 새벽 시간에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보상하며 모든 성막에서 불감사한 이 인류 때문에 슬픔에 잠긴 내 아들을 위로하라! 나의 겸손한 전구를 구하고 또한 사랑받는 대천사장 미카엘과 천사들의 하늘 군대의 전구를 통해 나와 함께 기도하는 연합을 이루어라. 자녀들아, 밤 동안 기도와 보상 그리고 위로의 모임을 늘려달라고 겸손히 부탁한다; 어둠과 불명확한 시간 동안 기도의 부족으로 인해 나의 적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영적 갑옷으로 보호받는 것을 잊지 말고 시편 91장으로 강화하라. 너희가 영적인 전투에 있으며 보호 없이 머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지만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사람들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어두운 세상의 권세와 통치자들, 공중을 배회하는 악한 영혼들과 하는 것임을. (에페소서 6:12)
작은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와 단식과 회개는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사악한 세력을 약화시킨다;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희생을 바치고 특히 가장 위험에 처해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밤에 내 아들에게 드리는 보상과 위로 시간은 어둠의 왕국으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구출한다; 이러한 야간 보상 및 위로 모임은 악마에게 공포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자녀들아, 너희 적이 밤 시간에 힘을 잃도록 다섯 대륙에 그것을 퍼뜨려야 한다.
내 자녀들아, 이제 너희에게 시련의 때가 시작된다; 준비하라 왜냐하면 어려운 날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며 금은 불에서 시험받는 것처럼 시험받게 될 것이다; 나쁜 소식과 재앙과 자연재해와 부족함과 해충과 바이러스와 가뭄과 굶주림과 고통과 죽음이 인류에게 다가올 것이다. 하느님께 매달리고 나의 성모 마리아의 기도를 통해 나와 결합하지 않으면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이다; 너희 믿음을 시험받을 것이며, 악마는 너희 믿음, 신뢰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충실함을 시험하기 위해 너희 마음의 우주를 충격하고 유혹하며 괴롭힐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직 끈기 있는 사람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고 새로운 창조물에 거할 수 있다. 하느님의 백성들이여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너희가 내 어머니께 온다면 나는 나의 성모 마리아의 기도를 통해 보호하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숨겨서 시작되는 이 신적 정의의 날이 꿈처럼 지나갈 것이다.
내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라.
너희 어머니, 신비한 장미 마리아.
나의 메시지가 온 인류에게 알려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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