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당신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긴급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천체가 땅에 닿을 것이다.

내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요, 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라.
쉐마 (들어라) 이스라엘아:
정의의 기수가 이미 땅 위를 달리며 곧 그 재앙을 거주민들에게 쏟으리라. 천체가 땅에 닿아 많은 불행을 가져올 것이고, 이 유성 충돌로 인해 날들이 더욱 짧아질 것이다. 우주는 변화하고 있으며 혼란은 화구 형태로 지구에 들어와 당신의 행성을 황폐화시키고 악한 나라들을 나의 뜻으로 벌할 것이다.
인류를 위한 고통이 시작될 참이다. 아버지로서 정의로운 날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죄와 악 때문에 잠들어 있는 대부분의 인류를 보니 너무 슬프다! 정의의 날이 오고 있으니 기도에 의지하라; 침착함을 유지하고 믿음을 잃지 마라, 금을 불로 시험하듯이 당신은 시련 속에서 시험받게 될 것이다. 삶의 모든 면에서 괴로움을 당할 것이며 준비되지 않으면 환난기가 지나갈 때 쓰러질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달려가 너희 계정을 정리하라, 주께서 곧 네 영혼 문을 두드려 네 인생의 균형을 물으실 테니! 밤에 도둑처럼 임하여 기도로 등불이 켜진 채 깨어 있도록 하겠으니 의롭다 여겨지고 슬퍼할 것이 없도록 하라.
불멸자들아, 계속해서 나에게 등을 돌리고 얼굴을 숨기는구나, 정의의 날에 너희도 그렇게 할 것이다! 너희는 모두 나의 공의로운 분노 속에서 타오르는 짚처럼 될 것이다. 죄 많은 인류여, 이미 바닥을 치고 있다. 나의 정의 시대에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의인과 마음이 깨끗한 자만이 구원받을 것이며 올바르게 행동하는 자만이 의롭다 여겨지고 그 수는 셀 수 있다. 죄와 악 속에서 걷는 이 인류의 대부분은 순식간에 지워질 것이고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다 떨어져 간다, 뱀들아, 미친 듯이 죄를 향해 달려가라, 너희는 영원한 죽음이 보상으로 기다리는 결승선에 거의 도착했다. 심연의 깊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거기에는 울부짖음과 이갈이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세상에서 행했던 모든 죄와 악함과 불의에 대한 대가이다.
내 백성이여, 정의 시대 동안 찬송과 시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당황하지 마라. 기도와 찬양이 그 날들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줄 힘이 될 것이다. 형제들과 함께 연쇄적으로 기도하라, 기도의 능력이 사건의 과정을 완화시키고 모든 것이 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하라. 이 정화 시간은 좋은 수확을 질식시키는 잡초를 베기 위해 필요하다; 곧 내 천사들이 밀에서 쭉정이로 분리할 것이다. 오직 좋은 수확만이 나의 새로운 창조에 들어갈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당신의 택하신 백성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내 평강 안에 머무르라, 내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요.
너희 아버지 야훼시며 창조주의 주인이시다.
내 메시지가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게 하라, 내 백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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