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인류에게 성화하시는 마리아의 부르심.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안락사는 살인입니다.

내 마음속 작은 자들아, 나의 주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를 돕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은 인류 대다수의 나쁜 행동에 대해 매우 슬퍼하며 죄악과 악행이 증가하고 있으며, 좋은 수확을 침범하는 쭉정이들을 뿌리 뽑기 위해 심판은 불가피하다. 반항적인 작은 자들아, 너희는 회개하라는 우리의 부르심을 계속 무시하고 있고, 너희의 냉담함은 너희의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경고 전에 너희 행동을 바꾸지 않고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영원히 갈 때 네 영혼이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에 귀 막는 것을 그만두어라, 내일 후회하지 않도록 광란의 방탕과 죄 속에서 계속 살아가려 하지 마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왜냐하면 너희 영혼이 반항적인 작은 자들아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서둘러라 나의 아이들아, 경고가 다가오고 있고 죄 때문에 잠들어 있다면 네 영혼은 이 세상으로 돌아올 수 없을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안락사는 살인이다. 격렬한 고통이나 존엄사를 주기 위해 다른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수는 없다. 어떤 인간도 누가 살고 죽을지 결정할 수 없으며, 이것은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만 달려 있다. 뇌사나 퇴행성 질환, 말기 상태 또는 어떠한 이유로도 생명은 종식될 수 없다. 고통받는 사람이 자신의 생명을 빼앗으라고 명령해서도 안 되며, 어떤 사람도 고통 속에서 안락사를 승인할 수도 없고 의료 전문가가 그것을 시행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그들은 유죄자가 되고 이 죄 때문에 영혼을 잃을 수 있다.
한 사람이 안락사하면 하나님께서 그 영혼에게 의도하신 정화 과정이 중단된다. 오직 신성한 뜻으로 창조주만이 누가 살고 죽을지 결정할 수 있으며, 고통 속에서 있거나 식물인간 상태에 있는 영혼은 평안히 영원히 떠나기 위해 이 정화를 필요로 하고 다른 사람들은 저주받지 않도록 자신을 정화해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화되고 있다.
너희 필멸자들아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인척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거나 빼앗으실 수 있다. 안락사는 창조주에게서 나오는 삶에 대한 범죄이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기억해 두어 계속해서 살인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라.
작은 자들아, 사람이 죽을 때마다 그의 몸과 함께 마지막 성찬식을 거행해야 한다. 그 영혼은 육체와 정신과 영으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고통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방해할 수 없으니 어리석지 마라! 이 마지막 성찬식 때문에 많은 영혼이 영원히 죽음에서 구원 받았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망자의 재로 마지막 성찬식을 거행해서도 안 되는데, 그들은 동일한 공덕과 하나님께서 그의 영생을 위해 주시는 은총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신성하고 헌신적인 뜻보다 너희 자신의 의지를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모욕을 계속하지 마라, 그래야 내일 후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주님의 평강이 너희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너희 어머니, 성화하시는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와 옹호를 온 인류에게 알리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