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입니다.
네가 아는 이 세상은 곧 사라질 것이다.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나의 백성들아, 나의 유산이여.
나의 작은 예언자야, 이 인류는 눈멀고 귀머리다. 나의 아들의 이 세상으로 돌아오시는 날이 다가오는데도 대다수는 죄에 가려져 우리의 회개의 부름을 듣지 못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며 다시 한번 말하노라: 나는 네 죽음을 원하지 않는다, 내일 나의 새로운 창조를 거주할 수 있도록 살기를 바란다.
정신없이 바쁜 삶을 멈추고 다가올 일들에 잠시 숙고해 보아라. 즉시 깨어나 죄 때문에 나태해지지 마라, 곧 너희에게 임할 것은 환난이라 준비되지 못한 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죄 많은 인류여 나의 정의의 천사가 이미 가까이에 있고 그분은 땅에 나의 공의로운 분노를 쏟으실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달려가 너희 계정을 정리해라; 구원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지 마라. 나의 자비의 날들이 이미 끝나고 있음을 알리고 광란과 죄에 계속 빠져드는 가운데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심연의 깊이이다.
내 창조의 충격은 이 세상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 신호다. 인류에게 고통은 이제 막 시작되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하늘과 땅이 마지막 변화 단계에 들어설 때, 너희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왜냐하면 대륙 전체의 땅이 열리고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킬 것이기 때문이다. 땅에서 불꽃이 솟아오르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며 너희 세상에는 안전한 곳은 없을 것이다.
오, 배은망덕하고 죄 많은 인류여 내가 어떻게 말해야 네가 나에게 주의를 기울겠느냐! 곧 너희에게 임할 것은 환난이라 이로 인해 오는 자는 땅에서 전에 본 적이 없다. 너희는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대해 걱정하며 죽어가는 것으로 에고를 만족시키기 위해 여기저기를 뛰어다닌다. 갑자기 나의 정의가 너희에게 닥쳐오고 그와 함께 네 죽음이 올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염려, 목표 및 계획은 어떻게 될까? 너희 꿈들은 어디에 있을까? 많은 영혼들이 사라지고 그들의 몸에는 먼지와 재만 남을 것이다.
밤이 다가오고 그것과 함께 나의 정의와 이 인류 대다수는 거기에 잠들어 잡힐 것이다.
오, 땅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의 소리가 들릴까; 어디서나 울부짖음이 터져 나올 것이며 라헬처럼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의 애가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오브르 금보다 희소해질 것이고 시온의 딸은 모욕을 당하여 통곡할 것이다.
가엾도다 이스라엘아, 네 성벽이 무너지고 땅이 더럽혀질 것이다! 너희는 정화의 광야를 통해 추방되어 시험에 들게 될 것이다. 내가 금을 불로 연단하듯 너희를 깨끗하게 할 때까지 빛날 것이며 그때서야 나의 새로운 하늘과 나의 새로운 땅에서 거주하고 내일: 나의 이스라엘, 나의 택하신 백성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나의 씨앗이여, 나의 유산이여.
너희 아버지 야훼, 창조의 주님
내 메시지가 나의 모든 창조 안에서 알려지게 하라, 나의 백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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