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복되신 성사 안에서 당신의 충실한 백성에게 보내는 긴급한 예수님의 부름입니다.
예수님: 큰 가증함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주노라.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라. 곧 어둠이 이 죄 많은 세상을 덮을 것이다. 적과 그의 악한 사자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통치를 할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천사들과 많은 복된 영혼들이 함께하며 광야에서의 너희 여정을 도울 것이다.
나의 양떼들아 힘을 내어라. 슬퍼하거나 당황하지 마라! 모든 것은 기록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나 안에 머무르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천국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큰 가증함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적과 그의 악한 사자들이 이 땅에서 나의 집을 모욕하고 신성모독하며 추방할 것이다. 나의 골고타 언덕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기도하고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나를 성막에 혼자 두지 마라.
유다들은 나를 넘겨주려고 준비하고 있다. 한때 내게 충실하겠다고 맹세했던 자들이 오늘 배신하여 적에게 넘겨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을 보니 얼마나 아픈가! 이 비열한 배신이 상처와 슬픔을 준다! 위로해 주러 와라, 내 자녀들아. 나의 고통은 크고 골고타 언덕까지 가는 길은 더디기 때문이다.
사랑받지 않는 사랑하는 분이다. 많은 내 자녀들의 외로움과 배신감은 나의 loving heart을 꿰뚫는 가시와 같다. 너무나 외롭다, 누가 와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많은 나의 집들이 비어 있다. 아무도 나를 위로하러 오지 않는다. 입과 귀로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근심이 내게 바쳐야 할 시간을 앗아간다. 배은망덕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모르겠느냐? 단지 잠시 방문하기만 하면 다시 불안하고 걱정하지 않으리라 약속한다.
나는 생명이다. 와서 나를 방문하고 이야기해 보아라. 나의 집에서 실망스럽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시킨다. 기억하라, 내가 충실한 자녀들에게 축복을 보내고 있다, 잠든 동안에도 말이다. 더 영적으로 깨어 있고 믿음으로 내게 다가온다면 너희 모든 문제와 불안과 필요를 해결해 줄 것이다.
세상의 일로 걱정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자아 만족을 구한다. 죽은 것들, 혹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두지만 나를 잊는다. 나는 너희 변호사요 의사이자 공급자이자 상담가이며 무엇보다도 너희 하나님이다.
믿음과 확신으로 내게 가까이 와라. 왜냐하면 나는 위로하고 인도하며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축복을 주고 싶은 사랑 중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기다리고 있다, 서두르지 마라. 사랑 중의 사랑이 너희를 기다린다. 멀리 떠나지 말고 나의 집에 들어와 하루가 시작되기 전이나 한낮에 혹은 저녁에 이야기하러 와라. 열린 팔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한다, 나 혼자 두지 마라.
당신의 사랑하는 분, 복되신 성사 안에서 예수님.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려라, 내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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