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6년 10월 30일 일요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보내시는 긴급 호소문입니다.
이 세상의 과학이나 기술로는 나의 정의의 불길을 막거나 돌릴 수 없다!

내 자민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내가 물려준 유산인 나의 백성들이여.
곧 정의의 날이 시작될 것이고 그와 함께 땅 끝까지 질서와 의를 회복할 하나님의 공의로운 분노가 임할 것이다. 앞으로 닥칠 일은 되돌릴 수 없다; 모든 사건들은 기록된 대로 전개될 것이다;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을 따르고 이 인류는 정화의 광야를 걸어가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가 우주의 통치자이며 정의로 내 창조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정의의 도구가 땅에 다가오고 있으며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이 세상의 과학이나 기술로는 나의 정의의 불길을 막거나 돌릴 수 없다. 나는 경건하지 못한 나라들을 벌하고 악, 죄와 부정의를 땅에서 쓸어버릴 것이다. 경건치 않은 나라들아, 너희 날은 세고 정해져 있다!
경건치 않은 나라들아, 내가 비웃음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느냐? 계속해서 죄를 짓다가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오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 나는 야훼 사바오스, 만군의 주재이자 정의로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그리고 네들의 가증스러운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혼돈과 절망이 곧 너희를 덮칠 것이며 경건치 않은 나라들아, 아무도 너희 말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나라들을 광야로 만들고 야생 동물만이 살 수 있는 황량한 곳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 내가 지나갈 때 나의 의의 불길을 보이지 않고 등 돌릴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너희에게 더 무관심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이것들은 아직 기억되지만 말세에 경건치 않은 나라들아, 너희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비의 해가 끝나면 정의의 날이 시작될 것이다. 누가 내 정의를 견딜 수 있겠느냐? 진실한 마음과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나의 천사들이 다시 나팔을 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의 소리를 들으면 나의 정의의 때가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기도하고, 기도하며 하늘에 부르짖어 다가오는 환난의 날들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라. 너희 부유한 거물들아, 지하 벙커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니 땅에는 안전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 천부모에게 올리는 기도와 찬양이 그날에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나의 창조 질서는 정화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나의 정의의 불길이 떨어지면 그것은 도래를 가속할 것이다. 우주 만물이 흔들리고 나는 새 하늘과 새로운 땅을 창조하고 너희 중 일부는 내 선택받은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거주자들아 준비하라; 내가 주는 마지막 자비의 날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나의 경고와 다가오는 정의의 날에 대비하라.
너희 아버지 야훼, 만국의 주재시여, 땅 끝까지 내 메시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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