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와 이 세상의 왕들에게 보내시는 긴급 호소입니다.

지구의 주민들이여, 오염을 멈추고 나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것을 그만두시오! 이 세상의 왕들아, 행성의 생명을 구할 법률을 승인하시오. 지금처럼 계속 나아간다면 곧 나의 모든 창조물이 황무지가 될 것이오!

 

평화가 너희에게 있기를,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여.

나의 땅의 열기는 더욱 강렬해져서 행성의 많은 지역이 살기 힘들 정도로 뜨거워질 것이다. 도시에서의 삶은 특히 해안 지역이나 강이 흐르는 곳에서 매우 더울 것이니 높은 곳으로 가서 살아라.

기후는 인간의 손에 의해 변화했고, 그 변화를 통해 태양도 예전 같지 않다. 햇빛이 지구로 더욱 직접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끊임없는 폭발은 코로나 질량 방출을 일으켜 지구 자기장을 약화시키며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고 있다. 삼림 벌채와 오염은 나의 땅의 방어 장벽을 파괴하고 있다. 나의 창조물은 정의를 외치고 있으며 너희가 오염과 산림 벌채를 멈추지 않는다면 곧 자연의 모든 요소들이 너희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오염과 삼림 벌채는 태양 진화와 함께 지구 주민들에게 가뭄과 기근을 가져온다.

오, 지구의 주민들아, 만약 계속해서 나의 창조물을 오염시킨다면 곧 물이 하나도 없게 될 것이다! 물은 생명이며 너희는 그것을 낭비하고 있다. 너희는 자연 자원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물을 낭비하고 유역의 산림을 벌채한다면 곧 배고픔과 갈증으로 죽을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나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모든 사람은 죄책감에 사로잡힐 것이며 그들이 저지른 피해를 보상하지 않는다면 나의 신성한 정의가 영원히 다다랐을 때 그들의 불의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의 창조물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너희의 학대와 부당함을 느끼고 분노하고 있다. 나는 생명이 있는 낙원이라고 하는 지구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것과 다른 피조물들과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인간은 죽음의 기술로 나를 흘리고 있고 자연 자원을 파괴하며 나의 창조물의 생명줄인 수원지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나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염과 산림 벌채를 계속한다면, 내 땅이 너희에게 반역할 것이며 기근과 가뭄을 알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노라. 다시 숲을 심고, 더 이상 나의 창조물을 더럽히지 마시오. 물이 곧 바닥날 테니! 그것이 고갈된다면 배고픔과 갈증으로 죽을 것이다.

이 세상의 왕들아, 오염과 자연 자원의 남용을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하도록 긴급하게 호소하노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모든 피조물의 존재가 위태로워질 것이며 인간 생명도 포함된다!

지구의 주민들이여, 오염을 멈추고 나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것을 그만두시오! 이 세상의 왕들아, 행성의 생명을 구할 법률을 승인하시오. 지금처럼 계속 나아간다면 곧 나의 모든 창조물이 황무지가 될 것이오!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물과 너희 자연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시오.

너희 아버지 야훼, 열방의 주님이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여, 나의 메시지를 알리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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