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아버지로부터 당신의 백성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입니다.
오 믿음 없는 민족들아, 내가 땅에서 많은 자를 없애리라!

곧 달은 다시 피로 물들고 해는 어둠에 잠길 것입니다. 이것이 요엘 선지자의 예언(요엘 3,4)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에는 어둠이 땅을 침략하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 나올 것입니다. 내 백성들아, 당신들의 해방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준비하십시오. 죄의 멍에가 당신들로부터 떨어지고 노예의 사슬은 좌초될 것입니다.
오 예루살렘 딸들아, 너희 자손을 돌보아라. 내 거룩한 정의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음식이나 음료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말라 굶주릴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의 말씀을 구하겠지만 찾지 못할 것입니다(암모스 8,11,12). 이 모든 날은 어둠과 혼돈 속에 있을 것이며 아들이 아버지에게 대들고 딸이 어머니에게 반항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싸우게 될 것입니다. 또 사람의 적들은 자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오직 인내하는 자만이 생명의 면류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얼마나 잠들어 있느냐? 밤이 닥치면 준비되지 못하리라. 당신은 계속해서 이리저리 걸어 다니며 세상 일만 걱정하고 모든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벌어져 하나님께 돌아갈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큰 자비를 보내지 않았다면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무슨 일이 생기겠느냐? 내가 말하노니 나의 새로운 창조에 거할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모든 것이 기록된 대로 이루어졌고 나의 창조는 마지막 변화 단계를 시작하기 직전이며 이것은 땅의 주민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내 정의의 불이 다가오고 있으며 사람들의 과학으로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 창조는 흔들리고 진통 소리가 온 세상 구석구석에서 들릴 것이다! 그때에 당신은 내가 우주의 통치자이자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심을 알게 될 것이며, 나는 자비와 정의로 나의 창조를 다스립니다. 나는 아버지이며 공의로운 심판관으로서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각 사람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줍니다.
나팔 소리가 지금 믿음 없는 민족들에게 울려 퍼지며 벌이 곧 내리릴 것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의 불덩이가 떨어진 후, 나의 창조에서 마지막 진통이 시작될 것입니다. 땅은 낮과 밤 동안 술 취한 사람처럼 흔들리고 슬픔의 외침을 토해낼 것이고 바다 파도는 거대하게 일어 모든 민족에게 분노를 쏟아부을 것입니다. 나에게 등을 돌리고 나의 계명을 어긴 자들에게 말입니다.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당신이 아는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창조가 뒤따라올 것입니다. 내 선택받은 백성, 이스라엘이여, 그들은 시대의 끝까지 나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씨앗, 나의 사람들이여 기뻐하십시오. 곧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이여, 내 상속자들아 평안이 있기를.
당신의 아버지 야훼, 민족들의 주님.
나의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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