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유산을 향한 긴급 부름.
내 백성들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땅의 움직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라, 왜냐하면 나의 땅이 그 대륙 전체에서 요동치기 시작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내 유산들아, 평안을 누리라.
다가오는 해는 나의 피조물이 위대한 변화의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에 큰 혼란의 한 해가 될 것이다. 시간의 지속성은 주로 우주와 그 내부에서 실현될 모든 변화로 인해 나의 땅이 겪게 되는 가속화된 회전으로 인해 단축될 것이다. 시간의 지속성은 14시간일 것이며, 내 백성들아, 너희 삶과 나의 피조물에 큰 움직임과 혼란이 있을 다가오는 날들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하라. 공포에 빠지지 말고 모든 것이 내 뜻의 일부임을 알고 내 신실한 남은 자들이 내 새로운 하늘과 새 땅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라.
내 백성들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의 땅이 그 대륙 전체에서 요동치기 시작할 것이니 지금부터 땅의 움직임에 익숙해지거라! 나의 피조물의 진통은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기도하며 찬양가를 부르고 회개하라; 낙심하지 말고 믿음을 잃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큰 기대감을 가지고 다가올 모든 것을 알리고 있으니 준비하여 놀라움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
이러한 변화로 인해 나의 피조물이 고통받게 되므로 물이 부족해질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오염과 앞으로 닥칠 거친 기후 변화 때문에 이 자연의 좋은 것을 지금부터 비축하라. 식량도 부족할 것이니 미리 준비하기 시작하라; 곡물과 부패하지 않는 식품을 저장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지 마라, 왜냐하면 이러한 날들이 다가오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실천하여 부족함과 고통의 날에 살아남으라. 왕 느부갓네살(다니엘 3:51)이 세 명의 청년을 화덕에 던졌을 때처럼 그날들에 너희 아버지께 찬양가를 부르라. 너희가 아버지께 드리는 찬양이 다가오는 시련을 더 견딜 수 있게 할 것이며, 나를 찬양하는 자는 아무도 죽지 않을 것이다.
금이 불에서 시험받듯이 내일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택하신 백성이 될 가치가 있도록 너희가 시험받을 것임을 기억하라.
기도, 찬양, 단식, 회개는 그 날들에 너희의 영적 요새여야 한다; 잊지 마라,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부족과 약한 믿음으로 인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이러한 환난은 시작될 바로 지금보다 전에 본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내가 주는 지시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내 신성한 정의가 지나갈 때 길을 잃지 않도록 요청하고 있다.
내 백성들아, 내 유산들아, 나의 평안 안에 머무라.
너희 아버지 야훼, 만국의 주.
인류 전체에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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