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입니다.
곧 온 우주가 흔들리고 하늘의 불이 경건하지 못한 나라들을 향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선하신 분들이여,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주 곧 지구 속에서 사슬처럼 잇따라 불이 솟아나고 그것은 지구의 축을 움직여서 땅의 회전을 더 빠르게 하고 남은 날과 달과 해를 단축시킬 것입니다, 나의 아들의 승리적인 귀환까지. 북쪽 나라의 거대한 용이 깨어나려 하고 마지막 시대의 바빌론은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그 오만함과 반역은 꺾일 것이며 모든 과도한 힘과 무익한 과학은 소용없을 것입니다. 불, 유황, 재, 울음소리와 고통이 많은 도시들에 슬픔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태평양 연안에서 대륙 남쪽 끝까지의 넓은 지역은 사라질 것입니다.
나의 창조물은 진통하는 여인처럼 흔들리고 신음할 것이며 그 비탄은 땅끝까지 느껴질 것입니다. 대륙이 움직이고 지각판이 이동하여 나의 새로운 창조물의 시작을 알릴 것입니다. 아아, 불쌍한 세상 사람들! 나의 창조물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안전한 곳을 찾지 못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상속자들아, 정신을 잃지 말고 공포에 사로잡히지 마라; 정화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은 기도하고 회개하며 하늘 아버지께 간구하여 이 날들이 더 견딜 만하게 하고 모든 것이 나의 거룩한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 시대 사람들의 과학은 나의 의로우심이 지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곧 온 우주가 흔들리고 하늘의 불이 경건하지 못한 나라들을 향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나라들이며, 무고한 자들의 피가 흘러지고, 통치자와 입법자의 부당한 법으로 나의 백성들을 억압하는 곳입니다. 낙태를 승인하고 동성애 및 기타 자연의 죄에 찬성하는 법을 제정했으며 나의 백성이 박해받고 고문당하고 살해되는 모든 나라들입니다. 이 모든 나라는 나의 정의의 불로 소멸될 것이며, 소돔과 고모라처럼 영원히 사라지고 다시는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위대한 정의의 때가 다가오고 어리석은 자들은 여전히 믿지 않고 노아와 롯 시대처럼 일상생활을 따릅니다; 역사가 반복되고 마지막 시대 인류의 2/3는 나의 신성한 정의가 지나감으로써 사라질 것입니다. 오, 어리석은 자들아!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에게 돌아갈 것을 무엇을 기다리는가? 하늘이 모든 것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음을 보라; 이 세상의 타락과 여기저기 전쟁 소문을 들어보라. 천상의 나팔소리가 밤이 오고 있으며, 그와 함께 나의 정의의 때를 알리고 있는 것을 들어보라.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아 아직 잠들어 모든 것이 바뀌고 돌이킬 수 없을 텐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돈 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진저, 곧 그것이 떨어질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등을 돌리고 인간의 손으로 만든 이 신에게 그들의 믿음과 안전을 맡긴 것을 보니 슬프다! 우상 숭배자들아 불쌍하다, 너희 세상적인 신들은 무너지려 하고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반역하는 인류여, 창조주를 향해 눈을 돌리고 내가 네 고통이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즉시 이해하라! 생명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더 지체하지 마라, 그래야 내일 심연 속에서 울부짖고 통곡하지 않도록 하라. 왜냐하면 아무도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 야훼, 나라들의 주님이다.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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