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로부터 온 긴급한 가톨릭 세계에 대한 전화!

내 마음의 작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얘들아, 나는 5월 13일에 포르투갈 이리아 코바에서 나의 현현 기념일인 96주년을 맞아 전 세계 기도 날을 열고 콜롬비아 시간(동부 표준시) 정오에 내 거룩한 장미를 암송하며 긴급히 요청한다.
천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너희의 하늘 어머니와 함께 이 뜻을 위해 간청하는 것으로 기도회를 연다:
나의 다섯 번째 마리아 교리 선포(마리아 중재자, 공동 구원자 및 옹호자, 만민의 여왕)를 위하여. 내 면류관 심장에 러시아 봉헌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과 교회를 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하여. 내 면류관 심장의 승리를 위하여. 가톨릭 세계 전체가 이날 나의 호소에 동참하여 함께 영원한 아버지께 이 위대한 뜻을 위해 외쳐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리아 군대이다. 5월 13일 거룩한 날에 나와 함께 내 거룩한 장미를 기도하며 하나 된 목소리와 한 가족이 되어 온 인류에게 자비를 간구하라.
내 딸들아, 교회에서 예배하는 동안 사랑과 경건함과 겸손함과 헌신을 나타내는 행위로 이날 너희의 만틸라 또는 베일을 머리에 쓰고 기도해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
나의 위대한 마리아 군대여, 내가 너희를 믿는다!
성모 마리아가 너희를 사랑하신다, 만민의 여왕이시다.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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