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성사 예수님의 호소, 종말 시대의 예언자와 현상가인 그의 도구들과 함께 카톨릭 세계에 대한 호소.
내 적이 나의 선지자들 사이에 분열의 가시를 뿌리고 있구나, 그들을 나누고 나의 메시지가 신뢰성을 잃게 하려고!

내 적이 나의 선지자들 사이에 분열의 가시를 뿌리고 있구나, 그들을 나누고 나의 메시지가 신뢰성을 잃게 하려고! 너희 종들아, 나의 피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깨뜨려라. 허영을 구하지 말고 너희가 나의 증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너희에게 메시지를 준 자이고, 너희가 말하는 자가 아니라 내가 너희를 통해 말한다. 성령께 많은 분별력을 청하고 서로 공격하지 마라. 나는 각자 너희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생명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나의 모든 도구는 교회를 세우는 메시지를 받는다, 모두가 나의 종이다. 겸손이 너희 삶의 길이 되어야 한다. 오만과 명예에 대한 욕망이 있는 곳에는 내 영이 없다. 내 말씀에서 말하는 것을 기억하라: ‘누구나 먼저 되고자 하면 모든 사람의 마지막 사람이 되어서 섬기는 자가 되어라.’ (마르코 9,35)
나의 도구들이 교만함에 빠지거나 다른 이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에게서 배우되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다는 것을 알라. 너희가 생명의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복된 성사 앞에서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속임수의 영들이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며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거룩한 피로 너희 지붕, 성막 및 메시지를 받는 장소를 봉인하고 내 말을 받기 전에 영적 갑옷을 입고 많은 성령께 청하여 빛으로 위장한 기만의 영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내 말씀을 훔치지 않도록 하라. 믿음에 확고히 서서 나의 거룩한 말씀 많이 읽어라, 그래야 메시지와 비교할 수 있다. 나는 다시 말하지만 나에게서 오는 모든 말은 성경 구절로 덮여 있어야 한다.
내 백성들아 더 이상 내가 선택한 대리인을 의심하지 마라. 내 말씀이 말하는 것을 기억하라: ‘겨우 몇 센트로 두 참새를 살 수 있지만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 한 마리의 참새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마태복음 10,29) “주께서 원하시지 않는 일을 누가 명령하고 실행할 수 있는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모든 것이 나오니 선하든지 악하든지.”(예레미야 애가서 3, 37-38).
오히려 나의 선택한 대리인을 위해 기도하라. 그가 내 뜻을 행하고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를 판단하지 말고 비판하거나 중상모략하지 마라. 너희는 누구인가, 진흙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아 감히 내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냐? 어리석고 무의미하게 행동하지 마라. 기도하고 금식하며 회개하라. 손가락질하고 정죄하기보다는 말이다! 나의 자비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오, 내 백성들이 성전에서 세리처럼 행하여 의롭다함을 얻도록 하라. 너희의 우선순위는 이 시대에 기도와 ‘나의 경고’ 도래를 위한 준비여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나의 평화를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왕국은 가까이에 있다. 너희 성사 예수님, 결코 실패하지 않는 친구.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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