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내 장막은 바로 이곳 지상 천국입니다!

 

내 자녀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나의 양떼여,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정결의 날을 두려워하지 마라. 매 순간 다가오고 있으며, 더 이상 시간이 아닌 신성한 뜻이 이루어질 때이다. 모든 것이 시작될 것이다. 나에게 충실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진행하도록 허락하라. 저녁은 기울어가고 너희가 아는 세상은 곧 지나갈 것이며, 그와 함께 내 등을 돌린 자들도 모두 사라지리라.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어버려 마음이 다시 아프고 피 흘린다. 어찌하여 나에게 그렇게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거니? 너희를 위해 무엇을 했기에 나를 이렇게 경멸하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냐? 너희는 날뛰는 망아지처럼 질주하며, 많은 이들이 심연으로 떨어질 것이다. 오, 이런 재앙을 보고 내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내 마음은 너무나 슬프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너희의 자유 의지가 원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한다. 길 잃고 반역한 양들아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는 영원한 생명이란 나의 구원을 주리라.

여기, 성소에서 내 반역한 양들이 와서 자비의 샘물을 마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회개하고 용서를 얻으라. 단 하나의 사랑과 보속 행위만으로도 내가 너희에게 용서를 줄 수 있느니라. 내가 구하는 사랑은 겸손하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내게 오는 것이며, 내가 구하는 사랑은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사랑이 힘이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태어나는 불꽃이라. 내 자녀들아,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쉽고, 원망하는 것보다 용서하는 것이 더 쉽다. 나에게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돌 같은 마음을 살살 녹여 고기 심장을 만들어 주리라. 나는 약속된 대로 나의 용서를 간구한 자는 실망하지 않도록 새 창조물을 만들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라, 너희 안에서 생명을 일으킨다. 나는 살아있는 물이다. 내 장막으로 내려와서 내가 너희의 배고픔과 갈증을 달래 주리라. 왜냐하면 나는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선한 목자이며,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고 맑은 시냇물로 갈증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내 등을 돌리지 마라.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친구이고, 무조건적인 친구이자 너희를 사랑하며 언제나 열린 팔로 기다릴 아버지이다. 그분의 사랑과 용서와 풍성한 생명을 주려고 말이다. 밤이 오기 전에 반역한 양들아 나에게 돌아오라. 너무 완고하게 굴지 마라. 삶의 제안을 받아들여 내일 영원히 기뻐하라. 나는 나의 반역한 양들에게 이 세상은 덧없다고 말한다. 진정한 생명은 아버지 나라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는 영원히 평화와 즐거움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내 장막은 바로 이곳 지상 천국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반역한 양들을 기다린다. 가까이 오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게 될 때 느낄 기쁨을 알지 못한다. 길 잃은 양처럼 어깨에 메고 영원한 행복의 우리로 데리고 가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잠들지 않는 목자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길 잃은 양들의 귀환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영원한 목자 예수 나사렛이시다.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 나의 양떼여.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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