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7월 1일 목요일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외침
기도와 함께 너희 등불을 밝혀라, 심판의 시간이 왔으니!

내 자녀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자녀들아: 밤이 창조물을 덮고 있으니 기도해 주어야 한다; 만약 내 자녀들이 다가오는 것을 안다면, 인류에게 전례 없는 시련이 올 것이다; 오늘 나를 등진 많은 이들에게 죽음은 동반자가 될 것이며, 휴식이 더 이상 없을 날과 밤이 온다. 공기의 영들은 많은 사람들의 평화를 훔쳐갈 것이고 두려움의 영들이 다른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평화는 끝나고 밤의 안식은 사라질 것이다; 영혼들은 거처와 그들을 차지할 몸을 찾아 헤매며, 육체를 취하고 모든 곳에 불행을 가져올 것이다. 그것은 나의 적과 그의 종들의 마지막 통치일 것이니 너희는 이미 그의 작품을 알고 있다. 지옥이 땅으로 내려오고 그때 너희는 황폐함이 무엇인지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내 회개의 부름에 등을 돌린 모든 이들은 나를 찾겠지만 아무도 그들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밤은, 내 자녀들아, 영적인 전투의 시간이 될 것이며, 어떤 이는 기도하고 다른 이는 쉬고 다시 교대할 것이다; 기도는 너희가 승리하도록 지켜줄 힘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 사슬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의 힘은 영혼들이 너희 평화를 훔쳐가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라지 않도록 무기를 갖추고 전투적인 기도를 하지 마라, 친척들에게도 미치게 하여 그들도 보호받도록 하라. 거짓 선자가 나타날 때 그의 악한 세력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영혼들은 밤낮으로 누구를 삼킬까 찾아 헤매지만 밤은 그들의 사악함을 뿌리내리기 위한 좋은 시간이다. 기도가 있는 곳에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기도는 너희의 보호막이 될 것이며, 기도하는 내 자녀들의 타오르는 불꽃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나의 천사들과 하늘 군대에 의해 보존될 것이다; 계속해서 기도하면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밤의 침묵과 낮에 기도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니 다가오는 날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라. 내 자녀들아, 영적인 전투를 위한 무기는 다음과 같다:
1. 에베소서 6장 10-18절의 영적 갑옷과 시편 91편.
2. 너희가 아는 한 많이, 정신적으로 그녀의 거룩한 심장에 연합하여 내 어머니에게 바치는 로사리오.
3. 시편과 전투적인 기도.
나의 몸과 피를 받으라, 가능하면 매일.
5. 너희가 나의 몸과 피를 받을 수 없을 때를 위해 세 번 영성체를 하라.
6. 내 계명을 지켜라; 이것으로 너희는 나의 양떼에 속한 자이며 악의 힘은 너희에게 손을 대지 못할 것이다.
믿음, 희망,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 안에서 시험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고한다, 영적인 전투가 시작되려고 한다; 밤에 잠들지 않도록 영적 무감각에서 깨어나 악의 세력에게 쉬운 먹이가 되지 마라. 땅 주민들아 화 있을진저, 심판이 너희를 재판할 것이다; 다가오는 어둠을 비추기 위해 등불을 켜고 기도하여 준비하라.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나는 모든 시대의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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