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악인들에게 하늘로부터 심판이 내려올 것이다!

나의 충실한 양떼들아,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인류를 위한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니, 천지 만물이 사라져도 내 말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앞으로 다가올 날과 달과 해는 점점 짧아질 것이며 정화가 시작되었다; 내가 포도나무이니 굳게 붙들고 열매를 맺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버리는 자 또한 버려지리라.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말을 실천하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와 멀지 않음이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아, 세상의 헛된 욕심을 따라 나에게 등을 돌리는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네 심판이 가까우니 울며 슬피 통곡할 것이요, 내 정의가 지나갈 때 아무도 너희 말을 듣지 않으리라. 이 세계의 왕자가 곧 쓰러질 것이다; 그의 권세는 다하고 그를 섬기던 자들은 함께 굴러 떨어지리라.
나의 땅이 신음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고통은 진통과 같으니, 그녀가 배를 열면 대륙이 흔들리고 내 창조물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모든 피조물들이 정화될 것이며, 내 정의가 만물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쑥(Wormwood)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은 애도의 옷을 입고 사흘 동안 모든 것은 어둠에 잠길 것이다.
아담의 자손들아, 나의 의로운 밤이 오기 전에 회개하라; 내 준마와 정의로운 기수가 달리니라, 그는 황폐함과 죽음을 가져올 것이요. 땅의 거주자들아, 굵은 베옷을 입고 너희 자신과 너희 아이들을 위해 자비를 구하라; 하나님의 심판 날이 가까우니 보라 저녁이 지기 시작하고 밤이 오나니, 나의 마지막 자비의 종소리를 놓치지 말라; 그것을 받아들여 내 정의의 날을 견딜 수 있도록 하라.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밝아올 때까지 너희 가운데 머물기를 기원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 예수 야훼 만국의 주이다. 나의 메시지를 알리고, 양떼들아 널리 퍼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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