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기도는 신앙을 살리고, 신앙은 교회를 살리며, 이는 바로 너희들이다.
올리베토 치트라의 기적 산에서 2025년 10월 5일 첫째 주일에 성모 마리아와 천사 우리에르가 성 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게 전한 메시지, 살레르노, 이탈리아.

성모 마리아
내 자식들아, 내 망토가 너희 모두를 덮고 있어,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할 때마다 보호해 주지.
내 자식들아, 나는 무염시태 이며 나의 존재는 너희 사이에 매우 강하게 느껴져. 내가 말씀을 낳았으니 내 아들 예수 가 너희와 함께 계신다, 성 삼위 일체 도 너희와 함께 계시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내 자식들아. 너희가 나의 조언을 사랑으로 실천하고 나의 초대를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내가 항상 너희에게 큰 기쁨을 주리라. 여기에서 평화롭고 기쁜 마음으로 떠나게 될 것이니, 이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뜻에 의해 성 삼위 일체의 거처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는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여기는 성 삼위 일체가 너희에게 세계가 겪어야 할 종말론에 대해 말씀하실 곳이다. 이미 세상에는 악이 최고 권좌를 차지하고 있어, 하지만 너희 모두는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께 속해 있다.
이 곳은 곧 알려질 나의 거처가 될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며 많은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악이 너희가 결정을 내리고 이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발의할 때마다 실망시키려 할 것이다. 기도에서 강해져야 한다.
기도는 신앙을 살리며, 신앙은 교회를 살린다, 이는 바로 너희들이다, 진리가 거짓으로 바뀌고 거짓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계속되는 혼란스럽고 약한 백성의 길잡이가 되어라. 명령들을 갑옷처럼 앞에 두어 악의 공격에 맞서야 한다.
이 곳은 대천사들이 보호하고 있다. 내 아들 미가엘, 천지간에 가장 강력한 대천사는 여기 있다. 곧, 매우 빨리 그는 내가 영광을 받을 예정된 성당의 정확한 위치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여기에 올 때 천사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어라, 그들은 어디서나 그리고 어디로 가든 많은 징조를 주려 한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대천사 우리에르 는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의 뜻에 따라 너희 모두에게 말씀을 하시어 지시를 내릴 것이다, 심지어 파티마 에도. 그는 코바에서의 프로젝트가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가 정한 대로 이루어지도록 지침을 내렸다.
대천사 우리에르 는 코바, 에서 세 어린 목자들 이 나를 보고 파티마의 제3비밀 을 받은 곳이다. 그곳에서도 나는 종말론 에 대해 말씀했다. 많은 것이 세상으로부터 숨겨져 있어 권력을 잃지 않도록 하지만, 하느님 은 진리이며, 진리는 모든 영혼이 거짓의 노예에서 해방되게 한다.
이 따뜻함은 대천사 우리에르 의 존재이다.
성 우리에르 대천사

형제자매들, 저는 대천사 우리엘 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곳은 하느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며, 이 곳은 땅 위의 하늘과 같습니다. 성삼위일체의 말씀을 경시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멀지 않았습니다.
파티마는 이곳처럼 단순한 땅이었습니다. 우리 천상의 어머니가 그곳에 발을 디디신 후, 파티마의 계획은 모두 충실한 신도들의 도움 덕분에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몸과 영혼으로 큰 기적이 일어날 곳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따르세요. 겸손하라. 당신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빛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나의 자식들아, 두려움은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께서 너희에게 주신 선물이다. 항상 이 선물을 가지고 걷거라.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네 기도를 듣고 있으며 종종 답변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네가 성삼위일체의 중요성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네 기도에 답할 수 없다. 나의 자식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자식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식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합니다.
나의 자식들아, 이제 나는 너희와 헤어져야 한다. 여기에서 기다리겠다. 너에게 키스하고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버지 , 아들 , 그리고 성령 의 이름으로.
샬롬!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