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프랑스 제라르드 씨께 보내는 메시지, 2025년 8월 20일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악이 영혼을 좀먹고 있다. 이 세상에 만연한 혼란을 보지 못하느냐? 프랑스는 그 안팎에서 모든 것을 파괴하는데 기여하고 있는데, 특히 국경은 종이에만 존재하며 의도적으로 열려 있는 상태이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친구들. 내가 평화가 너희 마음과 영혼 그리고 모든 것에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머니를 그렇게 많이 보냈는데도 너희는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악에 유혹당하고 가난해지고 이끌려 간다. 언제 나와 내 심장, 우리 거룩한 심장들과 하나가 되겠느냐? 승리는 너희에게 속한다. 저희를 바라보고 다툼을 잊고 저희 인격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살아라. 저희는 너희에게 선함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 아멘 †

내 교회 안에는 빈곤, 악 그리고 믿음의 상실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주의가 부족하다. 내가 80년 전인 1945년에 어머니께 요청했던 교리가 경청되지 않았고 교회의 심장에 자리 잡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 마음이 이렇게 갈라지고 있다. 아멘 †

하늘, 즉 성부께서 선택하신 어머니를 통해 아들을 보내시는 것은 너희에게 경고하고 저희가 순종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오늘은 그렇지 않으므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아멘 †

잠시 시간을 내어 스스로 반성하며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자문해 보라. 주저하지 마라. 곧 너희가 보고 있는 모든 계략, 즉 저희에게서 비롯되지 않은 것들에 직면하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아멘 †

조심하라.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등을 돌리지 마라. 아멘 †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은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용기는 예수님의 이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아멘 †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저희에게 돌아오라; 악을 그 자리에 두고 저희에게로 돌아가라.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으신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요셉님,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 천사님, 당신의 날개로 세상을 보호해 주십시오."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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