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성령과 불로 너희를 새롭게 하리라. 세례가 가까우니라.

하나님 아버지와 마리아 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riam Corsini에게 2025년 8월 2일 전달됨.

 

나는 나다!

너희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다시 내 따름으로 불러 모으려 한다. 네 마음들이 내게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오라, 나의 아이들아, 지치고 억압받는 모든 이여, 내가 너희에게 기운을 주리니, 나는 너희를 낙원으로 데리고 가겠다. 너희는 무한한 사랑의 기쁨 속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이며, 영원히 나와 함께 하리라.

성령과 불로 너희를 새롭게 하리라. 세례가 가까우니라, 나의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그리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거룩한 기도를 힘쓰며 다시 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라.

신성한 사랑의 열쇠(하나님의 말씀)를 너희 안에 두어라.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 안에 두고, 너희 구원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내주신 분을 본받아라.

보라, 하늘이 울려 퍼지고 아버지의 음성이 크게 울려 퍼지니, 사람들의 마음은 떨릴 것이다!

반그리스도는 곧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니... 주의하라, 사람들아, 눈을 크게 뜨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길 안에서 굳건히 걸어가라. 내가 너희를 위해 표시해둔 길 밖에 발을 디디지 마라.

사탄은 강력하다, 나의 아이들아, 네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각자에게 도움을 주고 그의 손아귀에서 빼내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너희 아버지다, 만물의 창조주다, 나는 나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세상에서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보라, 내가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모든 내 선하심을 누릴 수 있도록 너희가 들어갈 새로운 땅이다.

진실에 깨어 있으라,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으라, 의심하지 마라, 때는 끝났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새 삶이 열리고 있다.

사랑을 가져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연민을 느껴라, 아직 하나님의 아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어라, 모두에게 사랑을 주고 심지어 너희의 적들까지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이 인류를 파괴하려는 욕망이 줄어들도록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심장에 바쳐라.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신다, 나는 내 손을 너희 손에 잡고 그리스 예수 안에서 승리로 이끌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언제나 그분을 찬양하라.

예수님과 마리아 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그리고 성 요셉의 가장 순결한 마음을 찬양하라.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어라, 나의 아이들아, 공동체를 이루어라, 모든 것을 나누고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모습과 형상을 보여주어라.

두 번째 계시

기뻐하라, 나의 아이들아, 이 부르심을 기뻐하라, 곧 너희는 들어 올려질 것이며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알고 성인들 가운데 성인이 되리라.

모든 것을 나누고 천국과 연합하여라, 나의 아이들아, 지극히 존귀하신 어머니와 연합하고 그분께서 너희 손을 잡도록 하라, 순종하며 하늘의 어머니 심장에 자신들을 맡겨라. 오직 그녀를 통해서만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궁에 자신들을 맡기면 새롭게 되리니,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나의 아이들아, 그래!... 정말이다!

어린아이들아, 내 자궁이 예수님을 품었고, 그분은 이 땅에서 탄생하여 사랑을 가져오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와서 내 자궁 안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으니, 사랑 속에서 사랑하도록 하라!

다시 시작하라, 나의 아이들아, 사탄과 그의 유혹에 현혹되지 마라, 이 땅의 모든 덧없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여라. 그분의 일을 계속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라.

서로 사랑하라, 나의 아이들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너희 형제들을 대하면 이곳에서 위로와 하나님의 말씀을 찾게 될 것이다.

자신들을 구원하여라, 나의 아이들아, 사랑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아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가라, 그분께 돌아갈 열망으로 마음이 타오르게 하라,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삶 속에서 살아가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심장에 품고 있다. 너희 손과 나의 손을 잡고 함께 나의 아들 예수님의 조속한 귀환을 간청한다.

때가 왔구나. 우리는 한 시대의 끝에 서 있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참이다. 들어 올려지기 위해 준비하고, 큰 환난 속에 휩싸이지 않도록 대비하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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