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5일 토요일

항상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고, 도망치지 말고 그냥 기도하세요.

밤의 성모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에서 셀레스트에게 전해진 2025년 7월 3일자 메시지

 

대천사 미카엘께서 오른손에 칼을 들고, 평소의 세 천사와 함께 셀레스트의 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펼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기도하라고 말하고 너희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을 거야, 얘들아. 나는 절대 지치지 않고 감사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항상 나를 기다리고 내 말을 듣기 위해 와주는 너희들에게 감사하기 위해서야, 얘들아. 그래서 언제나 기도하라고 간청할게, 계속해서 기도하고 제발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줘, 부탁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마라, 제발 그래야 해, 모든 것은 끝날 거야, 얘들아, 그리고 너희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거다. 하지만 기도와 교회를 잊지 않도록 하렴, 주님의 집을 방문해서 언제나 기도해라. 모두에게 들판이 축복받았고 곧 우리 모두가 다시 들판으로 가서 기도를 드릴 것이라고 전해주렴. 하지만 서두르지는 마라, 얘들아, 너희가 들판에 돌아갈 때 큰 표징이 나타날 거고 모든 사람이 회개할 것이다. 하늘에서 올 표징이고 엄청나게 클 거야, 온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을 거다, 얘들아. 침착하게 하고 언제나 기도하고 기도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렇게 해줘, 그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야 한다고. 천사가 항상 너희 위에 있어서 돕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밤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손을 모으신 후 평소의 세 천사와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사라지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시는 동안 그 위에 머물러 계시던 대천사 미카엘이 남아 있었습니다.

출처: ➥ www.SalveRegin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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