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집과 하느님의 아들

불멸의 성모 마리아 양들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에 있는 자비 사도직에서 2025년 6월 6일에 전달됨.

 

루가복음 6장 36절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심 같이 너희도 자비를 베풀라.”

내 딸, 나는 예수다. 제발 써 봐라. 기도로 시작하자… 주님기도…

집과 하느님의 아들.

아버지의 집에는 방이 많고, 끝없이 펼쳐진 공간을 가진 저택이며 영혼들을 품는다. 이것은 당신이 하느님과 그 끊임없는 사랑 안에서 사후 세계에서 기다리는 곳이다. 이것이 바로 천국이다. 이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기를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필요한 것을 알려드리겠다.

첫째 : 기도 - 그것은 하느님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중요하다. 마음속의 기도를 경청하고 하느님께 전달한다. 교리서는 기도를 “살아 계신 참된 하느님과의 필수적이고 개인적인 관계” (CCC, no. 2558)라고 명확하게 정의한다.

둘째 : 보편적인 사랑 - 이웃에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동반자 역할을 하고 서로를 돌봄으로써 인류의 사랑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모든 인류와 당신의 사랑 행위를 나눈다. “사랑은 우리보다 더 큰 것을 위해, 즉 그 자체로 인해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신학적 덕목이다.” (CCC, no 1822)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근거한 이웃의 사랑”이다. (Deus Caritas Est, 20) .

셋째 : 사법적 사랑 - 정의롭고 법이 존재하는 가운데 사랑과 연민의 행위로 당신의 권리가 존중받는 것이다. “정의는 하느님과 이웃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끊임없이 확고하게 주려는 도덕적 덕목이다. 하느님께 대한 정의는 ‘종교의 덕목’이라고 불린다 (CCC no 1807). 가톨릭 교리는 “사법적 사랑”을 사랑과 정의 사이의 관계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넷째 :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경배의 행위로 자기 희생 행위를 함으로써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경배와 감사의 표시로서 하느님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옳다. 성결 안에서 하느님과의 교류에 매달려 복락을 달성하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은 진정한 희생이다” (CCC no 2099).

다섯째 : 창조주이신 하느님 안에서 당신의 성장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을 원초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 말, 행동으로 하느님의 사랑과 연민을 반영하여 은총에 의해 하느님의 자녀로 변화되는 행위이다. 필연적 입양은 우리를 은혜로 신성한 본성에 참여시켜 결과적으로 하느님의 무상함의 선물로서 진정한 공덕을 베풀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권리이며, 사랑의 완전한 권리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어 “영원한 생명의 약속된 유산”을 얻기에 합당하다. 60 우리 선행의 공로는 신성한 선함의 선물이다. 61 "은총이 우리보다 먼저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공적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CCC no 2009).

이 다섯 가지는 중요하며 모두 하느님을 반영하지만, 내가 요청하는 주요한 행위 하나는 자비이다 - 기도로 말과 육체적인 자비의 행동으로 당신의 동료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라. 이것은 영적 및 신체적인 자비의 일에 관련된다. 나는 자비의 하느님이니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보이면 자비가 주어질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는 더 큰 그림의 일부이며, 그곳에서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것이다 (아래는 가톨릭 교리이다).

신체적 자비 행위 :

배고픈 이들을 먹이세요

목마른 이들에게 마실 것을 주세요

벌거벗은 이들을 옷 입히세요

노숙자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세요

아픈 사람을 방문하세요

죄수들을 방문하세요

죽은 자를 장사 지내세요

자비의 영적 행위들:

의심하는 사람에게 조언해주세요

무지한 사람을 가르치세요

죄인에게 충고하세요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세요

상처를 용서하세요

고통을 인내심으로 감당하세요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내 어머니께서는 모든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희망 속에서 모두가 성부께 돌아오도록 기도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들 모두를 나에게로 데려옵니다. 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거절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여전히 기도하시고 각 영혼을 인내심으로 기다리십니다. 거기서 내 어머니께서 영혼을 하느님 성부의 왕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의 천사들이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이 하느님 성부의 보좌로 데려가는 모든 이들을 호위합니다. 내 어머니께서는 많은 것을 허락하시지만, 동시에 개인과 그들의 행동에 대해 매우 공감하셔서 항상 나에게 "예"라고 말씀하도록 요청하십니다. 어떻게 이러한 완벽한 사랑 행위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내 어머니께서는 나의 뜻의 최고의 표현이시며 – 모든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며, 내 어머니께서 언제나 당신을 나에게로 데려오십니다. 성부의 집에서 많은 방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영혼은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이시여

출처: ➥www.DaughtersOfTheLam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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