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성체를 받은 후 자비의 왕이 나에게 오셔서 포옹하시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는 성령의 정화 능력입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마음의 첫 박동이며, 나는 나의 사랑 안에서 그 마음을 내게 이끌어옵니다. 성령의 불이 사람들의 심장을 회개로 채워 내가 넘치도록 가득 찬 그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을 쏟아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나 혼인 잔치의 물병들이 기억나는가? 나 또한 너희를 나의 사랑과 은총으로 채우고 나의 사랑에 속하지 않는 곳은 남기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해치지 않고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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