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2일 일요일

자녀들아,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세상은 선과 악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을 경험하고 있으며 우리는 오직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사랑과 자비로.

202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를 통해 전달된 사랑의 어머니 메시지입니다.

내 소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풍요로운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신성한 심장에 의지하여 평화의 선물을 간청하자!

자녀들아,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화해를 이루도록 촉구한다. 말과 행동에서 평화를 건설하고 진정한 평화를 마음속으로 구하며 주님께서 일하라고 부르시는 곳마다 가져가라. 자녀들아,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세상은 선과 악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을 경험하고 있으며 우리는 오직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사랑과 자비로.

내 모든 너희를 축복하며 특히 형제자매들의 불의, 배고픔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특별히 축복하고 어루만진다. 아버지이신 하느님, 아들이신 하느님,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키스하며 어루만진다. 안녕, 내 자녀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