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하늘은 이제 기다림을 마치셨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신다, 모든 것이 이 시대에 확립되었고, 이 시대에는 문이 닫혔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5년 6월 1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

 

미리암: 내 안에서 천둥이 울렸고, 몸이 아팠다… 말해야만 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곳은 복을 받으소서. 하늘 뜻에 따라 이 땅이 새롭게 되기를.

신성한 자비가 이 언덕에 내려오고, 감싸 안고, 정화하고,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여기서 역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보라, 천국이 이 곳에 내려와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며 축복하노라. 내게,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창조주께 무릎 꿇고 이 언덕에 오는 사람이나 생명체는 모두 나의 은총을 받을 것이며, 만약 그가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내가 그를 용서할 것이다.

2000년이 넘었지만 이 인류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모두 경험하지 못했다. 성경에는 모든 것이 드러나 있으며, 현대인이 주의하고 과거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가르쳤다.

나는 사람이 회개할 때까지 기다려왔고, 참을성 있는 사랑으로 기다렸으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고 사탄으로부터 자유를 구하는 많은 자녀들을 절망 속에 버려두었다. 그들을 내 마음속에 품었고 곧 그들을 나에게로 들어 올릴 것이다.

나는 온 존재로 이 피조물(사람)을 원했고, 처음부터 사랑했지만 사람은 나를 부정하고 배신하며 등 돌렸다. 그래서 오늘 너희 자녀들이 보이는구나, 나를 배신하고 조롱하는 너희들! 오 가엾은 피조물들아,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이냐?! 무슨 일이 될 것인가?!!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성부의 부름은 하나이며 자녀에게 성부의 거룩한 뜻에 응답하도록 촉구한다… 하늘이 그 피조물 앞에 무릎 꿇고 감싸 안으며 빛으로 옷 입히지만, 그의 피조물은 여전히 그를 거절하고 어둠 속에서 스스로를 감싼다.

타락한 세상이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세상이다! 보라, 나는 이 고대의 이야기를 닫고 내 자녀들을 위해 새로운 이야기를 열 것이다… 마음을 진정으로 바친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주 하느님께 첫 열매를 드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사랑을 드러냈고, 너희를 거룩한 심장에 품었고, 피눈물을 흘렸으며 여전히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너희는 나를 듣지 않고 마음이 굳어지고 목이 곧아졌으며 사탄의 자녀가 되었고 떠나갔다! 떠나갔다!!! 오늘 무엇을 원하는 것이냐?! 무엇을 원하느냐?! 내 심장과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의 심장을 파괴했듯이 너희를 파괴할 것이다, 고통 속에서! 오 피조물들아, 나의 피조물들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지금도 사랑하는지! …하지만 하늘은 이제 기다림을 마치셨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신다, 모든 것이 이 시대에 확립되었고, 이 시대에는 문이 닫혔다! 귀를 막는다면 누구에게 아직 부르고 구원할 것인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자녀들아?! …너희들을 놓아주겠다!! 물론 너희들을 놓아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이 울고 있다, 울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잃어가고 있다, 내 자녀들아!!! 이해하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나는 너희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소용없었다!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나를 더 짓밟았고 나의 적 편에 서서 다시 조롱했다. 어디로 가고 싶은 것이냐?! 여기서 이 시대는 끝이다… 이제 다 끝났다! 진정으로 이 사명을 위해 피를 흘리는 자들, 이 사명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 주님을 위해서 모든 소유물을 완전히 버리는 나의 참된 자녀들과 함께 역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나빠졌고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너희를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스럽다, 혐오스럽다! 나의 적에게 속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내 자녀들아, 제발!

오늘 나의 부름을 믿고 싶다면 내가 요청한 대로 나를 따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나와 끝이다.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고, 내 자녀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나에 대한 진지함을 요구하고, 그들의 하느님에게 자비의 행위를 수행하도록 요구한다.

때가 왔도다! 우리는 끝에 이르렀다!

대체 뭘 한 거지?! 너희들 부자가 되었어?!

너희들 세상이나 만들어냈니?!

돈을 모아두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니???? ...잘했네!!!! 다 이해했구나!! 전부 이해했지!!! 이대로 놔둔다!

오늘 나는 이 아이들을 축복하고 내 언덕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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