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너희에게 보호의 장막, 수호의 장막, 아버지의 인장, 이마에 타우 문양을 찍어주고 입술에는 평화의 키스를 내려준다.
2025년 6월 18일 프랑스에서 그리스티나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얘들아, 언제나 영적으로 준비하여 나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들여라. 너희 마음의 침묵 속에서 그것을 받고 세상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깨닫고 내면의 침묵 속에 머물면서 너희 영혼에 스며들어 너희 정신을 밝혀준다. 내면의 침묵이라는 안식처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나의 신성한 임재 속에서 너희 영혼을 인도한다.
침묵은, 얘들아, 평화를 가져오고 침묵은 너희 영혼에 나의 사랑의 불길을 뿌린다. 얘들아, 소음으로부터 도망치고 발걸음을 내 길에 두어라 그래야 길이 빗나가지 않도록 말이다. 침묵하는 곳은 회상의 자리인데 그것이 너희 영혼을 나의 사랑의 외투로 감싸준다. 이렇게 나는 나의 아이들을 나의 신성한 임재로 보호하고 그들을 나의 정신으로 감싸는데, 얘들아, 이것이 너희에게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욕망과 distractions로부터 말이다.
내가 그것을 좋아한다, 얘들아, 너희가 와서 내 옆에서 쉬고 사랑과 애정으로 나를 바라볼 때, 그 순간 나는 너희 안에 타오르는 나의 사랑의 불길을 두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 동안 너희를 보호의 인장으로 감싸준다. 거룩한 성경을 읽음으로써 너희 정신에 향수를 입혀라; 내 발자취를 따라 나에게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두고 영혼을 나의 정신의 인장으로 옷입혀라.
얘들아, 이것은 묵상할 때이고, 좁은 문을 통과하고 삶의 길로 이끌어 줄 내면의 침묵이 필요한 때이다. 내가 너희 하나님이자 아버지이자 창조주인 유일한 삶의 길이기도 하다. 나는 이미 각자에게 나의 사랑의 인장을 찍었고 이제 각각 그 불꽃을 결실 맺어야 한다. 얘들아, 나는 보답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이고 이마에 생명의 인장으로 너희를 표시하는 자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걸어가지 않고 삶의 빛을 가지고 있다. 얘들아, 나는 다가와서 너희에게 나의 임재를 가져다주고 너희 영혼을 밝히고 곧 닥쳐올 쓰라리고 고통스러운 때에 자신감을 갖고 마음속에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나의 사랑으로 표시하는 생명이다.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돌아서고 군중을 피하고 기쁨이 가득한 마음과 경계심 있는 영혼, 내 임재로 밝혀지고 달래진 정신으로 나의 성막 발치에서 춤추러 오라. 그래,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나의 사랑의 인장, 나의 신성한 보호를 가져다주고 세상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삶의 말씀을 제공하고 악인의 함정과 올무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외투로 옷입힌다.
침묵 속에서 내게 오라 그래야 내가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표시하고 영 안에서 휴식과 함께 너희 영혼을 옷 입힐 수 있도록 말이다. 빨리 내 뜰에 와라, 얘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 발걸음을 인도할 것이고 이마에 나의 사랑의 인장을 찍어줄 것이다; 입술을 입맞춤으로 봉인하여 너희 입에서 불순한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거짓이나 냉소가 너희 입술의 향기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얘들아, 나는 악인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나의 양과 어린 양으로 만들고 늑대와 염소, 거짓말쟁이, 폭풍을 일으키는 자로부터 안전한 내 목초지로 이끌기 위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의 인장을 찍으러 오는 분이다.
얘들아, 어떤 말에도 위협받지 말고 항상 나에게 와서 피난처와 안식을 구하라 그러면 내가 삶의 길에서 너를 데려갈 것이다. 얘들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거짓과 배신이다. 유일한 진리는 오직 내 안에만 있다. 자, 나의 삶의 길을 택하고 복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마라 그곳에는 나의 생명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길, 나의 단 하나의 힘인 나의 진실을 퍼뜨린다. 그리고 거기에 발걸음을 두어야 한다.
나는 평화의 빛이고 아버지의 거주지로 더 높이 데려가고 유일한 진리로 이끌기 위해 길에서 너를 기다리는 자이다.
얘들아, 내 발자취를 따라라. 내가 너희가 길을 잃거나 헤매지 않도록 길을 표시해 두었다. 나의 심장의 엘릭서인 너희에게 주어진 생명의 말씀을 마셔라 그러면 영혼이 춤추고 정신은 모든 영원 속 아버지의 하늘로 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얘들아, 내가 입맞춤으로 너희 이마에 표시하고 내 망토로 덮어줄게. 와서 내 목소리를 듣고 나와 함께 걸으렴. 나는 너희에게 보호의 장막, 즉 아버지의 인을 놓아주겠단다. 그리고 너희 입술에는 평화의 입맞춤이 있을 것이다. 어서 오렴, 얘들아, 내 심장의 중심으로 가서 내가 너희 영혼에 신성한 보호를 옷입히고 생명의 말씀으로 너희 입술에 입맞춤을 해 줄게. 그러면 너희 입술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영광을 끊임없이 읊조리는 사랑의 긴 속삭임이 되어 모든 마음속에 내 입맞춤을 가져다줄 것이다.
얘들아, 내가 나의 신성한 말씀으로 너희를 안아주고 진실의 인으로 너희 이마에 표시해 줄게. 평화롭게 가고, 평화롭게 살아라. 어둠 속에서 평안함을 누리렴. 내 축복이 너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1) 성경(예레미야 9:4 참조)에서 주님은 예언자에게 말씀하신다: “ 도시를 지나, 예루살렘 가운데로 가서 한 표징인 타우 기호를 탄식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찍으라.” 이렇게 함으로써 가난한 자들이 전멸로부터 구원받는다.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에는 이마의 표시가 언급되어 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을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7:3 참조) 따라서 타우는 하나님께 속하고 구속받았다는 표징이다. 우리는 세례를 받은 날에 이 내면의 기호를 받았다(에베소서 1:13 참조). 그 이후로 우리는 영적으로 표시되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