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6일 금요일

내 상방으로 들어오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5년 5월 18일

오늘 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가 “내 상방으로 들어와 내가 어떻게 고통받는지 보아라. 와서 나를 위로하고 이 인류를 위해 내가 어떻게 고통받는지 봐라. 많은 사제들이 내게 진실하지 않다. 그들은 심지어 성미사 동안 내가 나타나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아무것도 되지 못하게 부서지고 있는데도, 그들은 알아채지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사제들은 침묵을 지킨다—사람들에게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받으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죄악된 삶을 계속 살아가고, 그것은 나를 너무나 모욕한다.”

우리 주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앉아 그분이 완전히 자신을 내어주시는 것을 지켜본다—모든 능력과 모든 에너지가 우리 주에게서 흘러 나와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는 진정으로 우리,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신다.

우리 주 예수님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나는 “주님, 당신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보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물었다, "주님, 모든 교회에서, 매 미사 때마다 그러시는 건가요?"

우리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래, 모든 교회에서 그렇단다."

우리 주 예수님이 천국에서는 영광스러우시지만, 그분의 십자가 처형은 성미사가 거행될 때마다 제단 위에 영원히 현재하고 있다—우리 죄의 속죄와 용서,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지 않다면, 만약 우리 주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주 예수님께 온전히 에너지가 소진된 후, 천천히, 천천히 그분의 에너지는 돌아온다. 그것은 무덤에서 일어났던 방식과 같았다. 그는 그의 에너지를 회복하시고 살아나셨으며, 우리의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