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이 땅은 성삼위 일체께 입맞춤을 받았습니다.
2025년 6월 1일, 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의 성삼위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대천사 라파엘의 메시지, 해당 달 첫 번째 일요일

마리아,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희의 마음은 나의 사랑으로 이곳에 왔고, 내가 곧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 알려질 기적의 산에서,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회개로 부르실 곳이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선택된 새로운 지표이지만, 내 존재는 대천사들과 함께 이곳을 보호하고 돕고 있었다. 오늘 너희는 보지 못하고 이 땅 위를 걸으며 그 크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땅은 성삼위 일체께 입맞춤을 받았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 많은 치유를 행하실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엄청난 기쁨을 주시고 많은 마음을 위로해 주실 것이다. 이곳에서 너희는 당신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며, 회개한 자들은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 다시 오지 않고서는 살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존재가 너희 가운데 매우 강하다. 많은 이들이 강렬한 감정을 느끼고 어떤 이는 심한 한기를 느낄 것이며, 어떤 이는 머리에 무거운 느낌을 받고 또 다른 사람은 이마에 뜨거움을 느낄 것이다. 확인해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나의 이름을 부르렴, 모두 다, 계속하렴, 내 자녀들아, 그래야 너희 마음이 열릴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나를 불러라, 많은 심장이 강하게 뛰고 있다. 확인해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내가 요청한 그림들이 완성되어 매우 행복하다. 그것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나타낸다. 나는 햇빛을 입은 모습으로 나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그림이 필요하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성에서, 나의 업적으로 인해 승인받고 인정될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임박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거룩하신 하느님 성부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해 성인들과 대천사들이 나타날 것이다. 내 명예를 기리기 위한 예배당이 지어질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끈기 덕분에 일어날 것이고 그 후에는 너희에게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오늘 너희는 예배당이 세워질 곳을 보여줄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이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대천사 라파엘이고, 함께하는 미카엘 장군과 가브리엘 대천사이다. 우리는 악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매일 너희를 인도한다. 하늘의 보호가 너희 모두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도록 우리의 이름을 부르렴.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성부께서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단계별로 보여주실 것이다. 오늘 당신은 예배당이 세워질 곳을 먼저 보여주시는데, 이것은 아주 중요한 지점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부의 손길을 따르라.
너희 각자가 그렇게 갈망했던 예배당이 곧 세워질 것이다. 너희의 끈기 덕분이다. 너희가 보는 것은 성부께서 주시는 계몽으로 인해 완전히 변모할 것이다. 그것은 어머니 마리아의 애정을 필요로 하는 많은 영혼들을 위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그들은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고 훨씬 가벼운 분위기와 훨씬 더 순수한 따뜻함을 느낄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부께서는 너희에게 큰 책임을 맡기시기를 바라신다. 당신은 각자의 영혼을 아시고 신뢰하시며 이 모든 것을 최우선으로 두는 자들을 계속해서 신뢰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이곳에서 너희와 여기에 오고 싶어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장이 시작되고 있다. 이것은 멀지 않았으니 준비해라. 이것은 가까워지고 있으니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므로 환영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미카엘 장군은 어머니 마리아의 명령에 따라 이 예배당을 보호하실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달성되었다.
이제 나는 가야겠다. 성부께서 나를 부르신다. 오늘 배운 모든 것에 기뻐하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얘들아, 너희와 함께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을 이루어갈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것을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지만, 기도해라, 기도해라, 계속해서 기도해라.
곧 그림들은 삼위일체에 의해 축복받게 될 것이고 너희는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시간에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이 그림들 앞에서 기도를 바칠 것이다. 성당에는 그림이 없을 것이지만, 나의 조각상이 있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 더 자세히 곧 알려주겠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 모두를 기다린다. 이제 나는 떠나야 한다. 키스하고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Shalom!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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