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성령께서 이 교황님을 주심에 감사할 때입니다!
2025년 5월 10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온 땅의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러 오셨다.
내 아이들아, 마음속에 죄가 없도록 하고 예수님께서 원하실 때 그곳에 거주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담하지 마라. 이 여정의 어려운 순간에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너희의 예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예수님과 대화하는 친숙함을 다시 시작해라. 오랫동안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너희와 대화를 기다리고 계시지만, 이제는 너무 익숙하지 않아 모든 것이 조용하다.
한때 너희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서 모든 문을 열어주시고 악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쓸어가서 너희가 방해받지 않고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해주신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더 말해야 할 것이 있다: “이 교황님에 대해 퍼지고 있는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라. 마음속에서 쓸어버려라. 사람들은 횡설수설하며 죄를 짓고 있으며 이 시기가 성령께서 우리에게 이 교황님을 주심에 감사할 때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뻐하고 모든 악한 것을 거부하라.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혀에는 뼈가 없지만 뼈를 부러뜨린다고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보시는 바와 같이 내 아이들아, 하느님의 이름으로 이것을 행하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아이들아, 무염시모 마리아님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커다란 추기경 색깔의 붉은 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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