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곧 내가 멈추는 지점을 세울 것이다. 네가 지옥 같은 학살 속에서 내 계명을 듣고 침묵하며 고통받고 울부짖으며 간청하는 무죄한 사람들을 박해하기 전에 말이다.

2025년 4월 4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 내 자녀들아,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때 그것은 예언된 큰 환난이 될 것이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의 계명을 부정하고 짓밟았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뜻대로 살기를 선택했고 불순하고 더러운 법을 통해 타락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너희가 소홀히 한 천국은 너희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목이 뻣뻣한 아이들이고 무릎을 꿇을 줄 모른다. 너희는 자신감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늘이 너희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잊는다.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을 선택하고 나로부터 멀리 살기로 함으로써, 너희는 예언된 환난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조상들의 땅은 더 이상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 땅은 내가 번성하고 생식을 하도록 주었던 어머니 대지였지만 너희는 그것을 타락시키고 오염시켰으며, 사랑하지 않았고 은혜에 감사하지 않았다. 너희는 그것을 존경하지 않았으므로 그것이 너희에게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그 땅은 내가 준 천국의 선물과 지구의 축복에 거의 아무도 감사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있는 행성으로서 반응하고 반복되는 공격에 대해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사랑하거나 감사할 줄 모르므로 더 이상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고 다가올 기근은 너희 책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요구하며 무관심은 타락과 망각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의 영역이고 너희는 그 영을 부정한다. 그리고 너희가 영을 부정하고 영은 살아있는 모든 것에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들아, 모든 요소들이 너희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너희는 우주를 지배하는 사랑을 학대하고 무시했으며 매 생명 입자가 자유롭게 주었던 선물을 완전히 알지 못한 채 너희의 길을 계속 걸어왔다. 너희는 무지와 오만함과 교만으로 사랑을 경멸했다. 그리고 너희, 현대와 첨단 로봇 기술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자들아, 너희 자신의 지식에 삼켜질 것이고 모든 것의 로봇화가 너희 몰락이 될 것이다. 너희는 어둠 쪽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삶에서 빛을 쫓아내고 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부른다. 현명하게 사용하지 않고 파괴하고 너희의 우월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 첨단 기술들을 몰아내라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게다가 나는 사탄의 교만에 조종당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내가 명령한 것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어머니 자연에게 그녀가 겪는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줄 것이다. 너희는 기쁨과 안락을 보장하면서 그녀를 고통스럽게 만들지만 모든 악마의 자녀들처럼 많은 나의 자녀들은 한때 나의 자녀였던 그들이 내 얼굴에서 돌아서서 무분별하고 증오심에 가득 찬 교만한 악마에게 봉사했다. 그의 권력과 교만에 대한 약속을 들은 그들은 결국 파괴될 힘의 교만함에 휩쓸렸다. 불행히도 전자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의 충실한 자녀들 또한 많은 수가 파멸할 것이다. 나의 무고한 자들이 그들의 배교와 교만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지하 세계의 아이들아, 학살을 멈추고 너희의 교만이 너희 내장을 파괴하도록 해라! 나는 네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타락으로 이끄는 네 배교를 계속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마음이 내 마음에 있고 그들의 배교로 인해 고통받으며 세상과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바친다. 곧 내가 멈추는 지점을 세울 것이다. 네가 지옥 같은 학살 속에서 내 계명을 듣고 침묵하며 고통받고 울부짖으며 간청하는 무죄한 사람들을 박해하기 전에 말이다. 너희의 교만은 잔혹함에 불과하고, 너희는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인구를 타락으로 이끈다. 정치가들아, 너희 자신의 교만을 섬기고 백성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

클로비스처럼 그들의 사람들을 사랑했던 프랑스 왕들은 어디에 있는가? 너희 중 누가 한 명이라도 그들 중 하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인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교만을 쌓고, 교만은 너희 안에 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 봉사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교대를 확보하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 이웃을 인질로 잡는다. 게다가 너희는 허풍스럽고 배신적이며 교만한 지도자들아, 쓰러질 것이다. 그리고 폼페이처럼 교만과 탐욕과 권력과 즐거움 아래 파묻힌 모든 도시는 사라지고 그들과 함께 악한 지도자들이 너희가 변절하고 짐승을 위해 사악한 법률을 방어하고 선포하는 자들이 사라질 것이다!

내 자녀들을 데리러 와서 그들에게 나의 신성한 보호를 약속하려 한다. 그리고 너희 중 나에게 학대하고 조롱하는 자들은 내가 될 잔치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다. “내게서 떠나가라, 내 작은 것들을 학대한 자들아, 섬기는 대신 스스로 먼저 봉사했던 자들아.” 승리를 확신했다고 생각한 자는 타락을 맞이하고 지옥의 심연에서 홀로 끝나리라. 그러나 많은 나의 자녀들이 무관심 속에 죽고 고통받는 동안 배불린 뱃속들과 함께 말이다! 얘들아, 하늘이 무너져 내리기 전에 빨리 너희 길을 바르게 하거라!

얘들아, 와서 고해실을 채우면 영혼을 구원하고 생명을 구할 것이다. 나는 열린 마음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용서해주고 따라갈 새로운 길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온 우주의 구세주인 나, 사랑이자 정의로운 심판관이다. 내가 너희의 잘못을 판단하지 않지만, 그것들을 내게 맡기면 사탄에게 상처받은 상처로부터 치유될 수 있도록 용서해준다. 악한 쾌락으로 나의 창조물을 파괴하는 것을 즐기는 사탄으로부터 말이다! 얘들아, 나를 멀어지게 하는 악한 자의 말을 듣지 마라. 나는 용서하고 너희에게 기쁨과 해방 그리고 힘을 가져다주는 분이시다. 나와 함께하면 얘들아, 풍성한 삶을 찾고 가질 수 있다. 사랑만이 사랑을 품으며 내가 가진 사랑만이 악한 자의 덫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내게 오너라,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돌아온 방탕한 아들처럼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팔을 벌려 열어놓고 있다. 나의 가슴으로 안아주고 나의 사랑으로 품에 안기기를 기다린다. 돌아오거라, 얘들아, 구원받고 내 뜰에 들어가 살 것이다.

나는 생명이요 생명의 소금이다. 나 없이는 살 수 없고, 나 없이는 삶이 없다. 너희의 창조주인 내가 가진 진정한 삶을 살아라. 방탕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돌아오면 기쁨을 찾고 풍성함은 그의 마음에 주어진다. 하나님의 자녀처럼 살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질 것이다. 사랑은 사랑을 부른다.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얘들아! 큰 환난이 너희가 닫혀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지 않도록 하거라. 마음을 열고 영혼에 불을 붙여 살아가라!

나의 평화가 너희의 평화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과 함께 길을 따르라! 기도를 멈추지 마라 그러면 길이 너희에게 펼쳐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인도할 기쁨의 천사를 보내고 넘어지지 않고 악한 자의 공격에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매 순간 너희를 배회하고 염탐하는 악한 자로부터 말이다! 기도하라, 얘들아, 그리고 나의 사랑 안에 머물거라!

내 자녀들을 찾아 그들을 영광스러운 하늘의 경계로 인도하려 온다.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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