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얘들아, 크게 외쳐라 “평화, 평화!”, 서로 찾으려고 너희의 손이 보이게 하렴.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엔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3월 25일)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며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성모 마리아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기 위해 오신다.
얘들아, 나가서 다시 연합의 맛, 평화의 맛을 느끼기 위해 무엇이든 하렴.
생각해 봐라 얘들아 만약 이 땅에서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평안 속에 있다면, 갈등도 없고 행복한 남녀들이 있고 아이들은 초원 가운데 뛰어다니고 말이야, 얼마나 멋질까!
지금은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없지만 너희는 하느님의 눈으로 그것을 봐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틀린 것이고, 주변의 것들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네가 어떤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항상 가슴속에 그 샘물을 살아있게 하고 하느님께서 거주하게 해라 그러면 때때로 그분이 너희에게 이 땅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 주실 것이다.
얘들아, 크게 외쳐라 “평화, 평화!”, 서로 찾으려고 너희 손이 보이게 하렴, 인간 사슬을 만들어라 하지만 진심으로 그리고 잠시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 아닌 것을 말이다. 항상 서로 찾아야 한다면 행복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마음을 외로움 속에 두지 마라 만약 외롭다면 스스로 자신을 가두고 매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아름다움을 잃어버릴 것이다.
항상 하느님의 시선을 가져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인 아들이며 성령이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게 내려오고 떨리고 거룩하며 모든 민족 위에 신성함을 더하고 회복시켜서 그들 모두가 아이처럼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다시 순수해짐으로써 얘들아 너희는 자라면서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 이해할 것이며 내가 돕겠다!
얘들아, 너에게 말하는 사람은 너를 사랑하고 항상 너를 위해 최선을 원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다. 오늘은 많이 말하지 않겠지만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리고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위대함을 보여줘라 아무도 소외되지 마라 왜냐하면 하느님은 가장 나쁜 아이들조차 버리지 않고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인 아들이며 성령이다! 아멘.
성모님은 천상의 망토와 함께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 왕관을 쓰고 계셨으며 오른손에는 뚜껑에 십자가가 있는 작은 하얀 도자기 상자를 들고 발 아래는 해돋이가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며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낭송하셨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는 노란 장미 정원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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