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4일 금요일

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성모 메시지, 2025년 3월 8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너희 삶을 위해 천상의 보물을 구하라. 잊지 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너희 안의 하느님 은총은 영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개종하라고 부르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의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모든 것을 피하라. 너는 그분에게 소중하다.

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예수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다. 이름을 아시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께 너희 마음을 열라. 용기를 내!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느껴질 때, 하느님의 승리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아가라!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그러면 너희는 잘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