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6일 목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악마의 모든 종속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성령을 들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님의 프랑스 제라르에게 보내는 2025년 2월 19일 메시지입니다.

동정녀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해방시켜 주는 성령을 들어라 악마의 모든 종속으로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그 말씀은 모두에게 하느님께 돌아가는 선물을 준다. 바람의 날개 아래서 안식을 취하라, 관습을 부드럽게 하고 마음이 창조주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주는 바람이다. 아멘 †

예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나의 친구라고 부르는 너희들, 내 명령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사람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이것으로 악을 이겼다. 나에게 소리치는 사람들은 나의 친구가 아니다. 그들은 거룩한 은총을 받지 못할 것이다. 내가 고해성사를 가라고 말하면, 그것은 내 좋으려고 하는 것인가 너희를 위해서하는 것인가? 나는 너희를 원한다. 날마다 쌓이는 죄들을 버리기를 바란다. 나에게 오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부르는 이이고 고해소에서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이다. 나는 멜키세덱의 신성한 사제이시다. 그러니 선택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모두 자유롭다. 아멘 †

나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가 있기를, 자기 자신을 침묵시키는 사람들이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 그리고 거룩한 가족의 성인들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부르고 축복한다. 아멘 †

나와 함께 살아라. 나의 교회에 오너라. 하나이고,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곳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그러니 나에게 와서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삼위일체의 세 개의 심장인 우리에게 오너라.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마음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동정녀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요셉 성인님, 당신의 부모됨에 세상을 봉헌합니다."

"성 미카엘 천사님께 세상을 봉헌하며 날개로 보호해 주십시오."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