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오늘 평화를 받으세요, 왜냐하면 평화 속에 머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평화가 악을 물러나게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프랑스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1월 30일)

 

성모 마리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위로하러 왔단다. 오늘 너희가 보는 것은 지나갈 것이니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하여 간청을 바치도록 하렴. 나의 교회의 적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파문당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로젠크루스든 프리메이슨이든, 그들은 올바른 길로 돌아와야 한다. 너희는 갈릴리를 여행하시던 내 아드님이 가르쳐 주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란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그분께 오너라, 너무 늦었으니 포기하지 마라. 모두 회개해야 하니 그래서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아멘 †

예수님: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친구들이여. 오늘 평화를 받으세요, 왜냐하면 평화 속에 머무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평화가 악을 물러나게 한다. 평화는 너희 안에 항상 간직해야 할 수단이란다. 내가 너희가 내 교회의 문을 지나갈 때, 미사에 오고 갈 때 주지 않았던가? 믿으렴, 나는 너희를 사랑하므로 그렇지 않았다면 침묵했을 것이다. 너희는 침묵해서는 안 된다, 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씀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법이다. 바로 나이고, 너희 아버지의 아버지인 내 아버지를 통해 모든 것이 이 세상이 시작될 때처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남자로부터 창조하셨을 때, 최초의 세대부터 오늘날까지 말이다. 돌아오너라, 벙어리 개가 되지 마라. 나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아멘 †

예수님, 성모 마리아와 요셉님, 나자렛의 거룩한 가족이여, 우리는 아버지 이름으로 그리고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은 육신이 되었다 아멘 †

"주님, 세상을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세상을 당신의 티 없는 심장에 봉헌하나이다",

"성 요셉님, 세상은 당신의 부성에 봉헌하나이다",

"성 미카엘님, 세상에 당신의 날개로 보호해 주소서." 아멘 †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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