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 화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나의 아들 예수님을 본받을 수 있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2월 4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나의 아들 예수님을 본받을 수 있다. 너희 안의 믿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내 예수님의 복음에 그리고 성체성사에서 힘을 구하여라. 너희는 짙은 영적 어둠으로 향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는 것처럼 걸어가게 될 것이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고통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천국에서 선과 거룩함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내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의 영광을 약속하지 않으셨지만, 영원한 영광을 약속하셨다. 내 예수님이 너희에게 준비하신 것은 인간 눈으로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충실하고 잊지 마라: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 우선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예수님께 기도할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