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의 프랑스 제라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2월 24일)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말한 나의 말씀을 들어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너희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똑같이 감사드려라. 그래야 이웃을 사랑하고 온유하게 행동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나아갈 수 있다. 내가 겪었던 모든 것 – 너희의 마음은 칼에 꿰뚫릴 것이다. 그렇다, 시메온에게 듣고 나서 내가 경험했던 것이었다; 그것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절망하지 마라, 라 살레트에서 내 교회를 언급하며 내가 말한 것을 보지 않느냐? 올해 12월 8일 (노트르담 대성당 봉헌식)에 파리에서 일어난 공포 앞에서 보고 경험했던 것은 그분이 나를 통해 원하신 그리스도교회의 장녀였다. 악을 찬양하는 은밀한 사람들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모든 것이 매우 끔찍하게 끝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경계심을 갖고 선택하라고 초대한다. 크리스마스는 땅 위의 낙원이다. 그러니 내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에 피신하여 오늘, 만민의 주님께서 너희 모두를 위해 탄생하는 날 밤에 와서 우리를 존경하라. TV로 보는 것도 좋지만, 거룩한 미사에 오는 것이 너희 순종자들에게 내가 받는 가장 큰 행복이다. 몸이 불편하면 이해하고 동행하겠지만 안전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와서 일어난 일을 위로해 주시고 성부께서 모든 것을 바꾸려 하시는 것에 대해 위로해 주라. 이것을 이해한다면 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임재와 우리의 부드러움이 풍성한 매우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되어야만 모두 용서받을 수 있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 성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너희가 삶에서 최선을 다할 때 내 은총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
"주님, 세상을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하나이다",
"성모 마리아님, 세상을 당신의 지극히 깨끗하신 성심에 봉헌하나이다",
"성 요셉님, 세상을 당신의 부성에 봉헌하나이다",
"성 미카엘 천사님, 세상을 당신께 봉헌하며 날개로 보호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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