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지금이 너희의 회개할 절호의 시기이니, 내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분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변화시키렴.

메시지 - 성모 마리아께서 2024년 12월 21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보내신 말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천국에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부르러 왔다. 지금이 회개할 절호의 시기이니 내 아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분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변화시키렴. 너희는 큰 어려움에 직면한 미래로 향하고 있다. 너희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라고 부탁한다. 기도를 멀리하지 마라. 오직 기도만이 너희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즐겁게 영적인 삶을 돌보아라.

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렴, 그래야만 주님께서 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인류에게 보내시는 영적 열매를 받아들일 수 있다. 주님의 축복을 받을 준비를 하렴.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신다. 내게 너희 손을 맡기면, 나는 너희를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 되실 분께 인도할 것이다.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위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