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평화를 사랑하는 선한 남녀 여러분, 당신들의 모든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4년 12월 15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여왕님과 죄인을 구원하시고 땅의 모든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다시 찾아와 사랑하고 축복하러 오셨다.
내 아이들아, 내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가르치기 위해 왔노라.
내 아이들아, 나의 작은 이들아, 이제 그림자처럼 땅을 헤매는 것을 멈추고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너희를 위한 길은 둘이다!” 그리고 예수가 보여주신 그 길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거룩함의 길!
지금 혼란스럽고 두려워하고 괴로워하는구나. 내게 오너라, 하느님의 것으로 너희 자신을 채우면 거룩한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 차 있다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없고 잊지 마라. 그 길은 조금 구불구불하겠지만 믿어라. 기쁨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너희 마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기쁨이다. 그것들은 신으로부터 온 작은 기름부음이니 아무도 길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말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선한 남녀 여러분, 당신들의 모든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생각하고 입술에서는 사랑의 진주가 나오게 하고 서로에게 솔직하게 대하며 존중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라. 그 눈빛은 내 아드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닿을 것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신성한 축복을 주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자매야, 예수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이름으로, 나인 아들이며 성령님의 삼위일체로 축복한다! 아멘.
그것은 따뜻하고 밝고 떨리고 풍성하며 땅의 모든 백성을 정화하면서 내려와서 방황하는 시대가 끝나간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아이들은 나에게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내가 다시 그들을 교육할 수 있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당신들의 주 예수 그리스시며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신 분이시다!
아아, 너희는 그 가르침을 잊었구나. 그래서 내가 새로운 가르침으로 왔노라! 아이들아, 이것은 당신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나는 여기에 있으니 사탄이 더 이상 너희를 지배할 수 없도록 하겠다. 나는 그를 심하게 내쫓고 작은 꿀방울처럼 조금씩 다시 교육하여 너희의 길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리라! 나는 나의 모든 거룩함, 나의 모든 기쁨을 너희 안에 넣을 것이며 사탄이 너희에게 놓은 허구를 근절할 것이다. 사탄의 것은 지워지지 않을 수 없고 나의 것만이 영원히 존재하며 따라서 사탄은 그의 부패와 함께 돌아올 것이다.
하느님의 아이들아, 다시 승리할 것이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이름으로, 나인 아들이며 성령님의 삼위일체로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녹색 묵주를 들고 발 아래에는 작은 불꽃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낭송하셨으며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천상의 샘이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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