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잠시 멈춰서 네 앞에 놓인 땅 한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해 봐!

2024년 11월 30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해진 무염의 성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땅 위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무염의 성모 마리아께서 보라,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도 사랑을 전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내 아이들아, 중요한 이야기를 하러 왔단다!

네가 얇은 장막이나 어쩌면 더 좋게 말하면 누렇게 변색되고 움푹 파인 포도잎을 통해 현세의 삶을 볼 수 있겠니?

잠시 멈춰서 네 앞에 놓인 땅 한 조각을 어떻게 바라볼지 생각해 봐!

너희는 위축될 거야, 거의 두려워할지도 모르는데 왜냐하면 전체적인 시야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나,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어머니는 이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하면 많은 고통을 이해하고 다소 움츠러들겠지만 어쩌면 변화하려는 의지를 갖고 몇 피트 안에 있는 땅에서 이 세상 분쟁에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무감각하고 완고하며 현세의 삶의 모든 대상에 하느님 천부께서 부으신 기름붓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넌 너무나 완강해서 그 안에 조금이라도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네 아버지의 위대함과 어울리면서 귀청이 먹을 듯 조화롭지 못한 오만함을 노래로 불렀다. 너희는 장막이나 누렇게 변색되고 움푹 파인 포도잎으로 보지도 못할 것이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전능하신 천부께서 다시 한번 허락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의 살과 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귀한 육신이 시들게 만들었지만 하느님 천부께서는 종종 끈기가 있으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는 그것을 가져가서 토해내고 다시, 또다시 영원히 새롭게 만드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투명한 검은 장막이 있었다.

계기는 이 메시지가 세라핌들이 모두 둘러싼 보좌에서 아버지에 의해 말해졌다고 보고한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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