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일요일

기도하는 남성과 여성들이 되라고 간청합니다.

2024년 11월 30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여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 기도하는 남성과 여성들이 되라고 간청한다. 인류는 영적으로 눈이 멀었고 나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여라.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 않지만, 내 말을 들어라. 죄로부터 돌아서서 천국의 일에 집중하며 살아라. 넘어지면 고해성사와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너희는 다른 세상이 아니라 이 생애 속에서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나는 너희 각자의 이름을 알고 있으며, 예수님께 충실하면 구원받을 것이다. 거짓 교리의 진흙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너희는 주님의 것이며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용기를 내! 나는 너희의 진심 어린 그리고 용감한 "예"가 필요하다. 수년 동안 내가 가리킨 길을 따라 나아가라! 지금 이 순간, 하늘로부터 특별한 은총의 비를 너희에게 쏟아붓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 안의 믿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이것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오늘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