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얘들아, 다시 한번 일치와 기도를 촉구한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4년 11월 24일)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시고 천사들의 여왕이자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도 너희에게 다시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신다.
얘들아, 다시 한번 일치와 기도를 촉구한다. 보아라, 사탄의 무리가 풀려났으니 기도함으로써 그들과 싸울 수 있다.
얘들아, 주변을 둘러보고 “무엇이 느껴지는가?”라고 말해봐라. 만약 네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마음이 아프지 않다면 너희는 사탄의 손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고통스러워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분쟁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를 결코 포기하지 마라. 지금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도 안에는 하느님의 위로와 평화 그리고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얘들아, 기도해라. 서로의 손을 잡는 것을 잊지 말고 너희가 먼저 손을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두 손을 이어주는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그러니 만약 두 손을 이으면 그대로 연결되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죄를 지을 것이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나의 세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는 성자이고 성령이다! 아멘.
그것은 모든 민족의 땅에 거룩하고 밝고 풍요롭고 반사적으로 내려가서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켜라.
얘들아, 너에게 말하는 분은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래, 정말로 나다, 나는 많이는 말하지 않겠지만 내가 해야 할 말을 하겠다.
각자는 이 땅에서 평화를 위해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평화를 위해 싸우지 않는 자는 호전적인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 담론 사이에 사상을 넣지 마라. 전쟁은 전쟁이고 전쟁은 끝없는 죽음과 파괴를 가져온다. 더 이상 얘들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라! 폭탄 아래 떨어진 아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그들은 나의 아버지 앞에서 답해야 할 것이다!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성부이신 나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는 성자이고 성령이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작은 십자가를 들고 발 아래에는 불과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로우신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낭송하셨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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