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기뻐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언제나 네 가까이에 있을 것이니라.
2024년 10월 22일 브라질 쿠리치바의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와줘서 고맙다! 기뻐하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언제나 네 가까이에 있을 것이니. 내 부르심에 마음을 열어라. 주님의 힘을 온전히 믿으면 삶 속에서 그분의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고,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낙심하지 마라.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패배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 것들이 내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하라. 너희는 세상에 있지만, 세속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 나의 계획을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주님께서 넉넉하게 보상해 주실 것이다!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힘내라! 모든 고난이 지나면 인류는 평화를 찾고 정의로운 자들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결정적인 승리가 찾아올 것이다.
나아가라! 복음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 곁에 머물러라. 그분 안에 너희의 진정한 해방과 구원이 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리고 있다. 너희의 소원을 내 아들 예수님께 가져다 드리겠다. 내가 표시해 놓은 길을 굳건히 지켜라.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고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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