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그대의 마음속 소리, 영혼의 목소리,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세요!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찬 그분의 음성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2024년 9월 14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 오셔서 오늘 이 날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왔단다.

내 작은 아이들아, 내가 걸어가던 중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길 “여인이여, 나에게 다가가 내가 할 말을 들어라! 땅으로 가서 네 자녀들인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의 마음 상태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해라! 세상은 주변의 모든 갈등 때문에 슬프지만 고통 속에서도 나의 기쁨이 넘쳐야 한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아이들은 즐거움 없이도 고통 없이도 살 수 있도록 균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안에 자리 잡은 외로움이란다. 보렴, 내 자녀들아 서로 멀어질수록 더 많은 외로움을 만들고 자신을 고립시키며 사교 활동을 하지 않게 된다. 슬프고 경계하는 표정만 가득하고 얼굴에는 긴장이 감돌며 미소를 암시하려는 입술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너희가 원하는 것이냐? 아니, 내 자녀들아 이는 너희 때문이 아니다. 왜 그런지 아느냐? 너희는 하느님과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육신으로!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기쁨을 베푸시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신을 낮출 수 있겠느냐? 너희 영혼은 항상 너희 위에 놓인 그 무한한 원천으로부터 양분을 공급받는다. 너희는 여왕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녀가 모든 것을 지휘하고 너희에게 사교 활동을 하라고 하지만 너희는 그렇지 않다. 그녀는 악마적인 길로 가지 못하도록 반항하지만 너희는 그렇게 한다. 그대의 마음속 소리, 영혼의 목소리,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찬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세요! 과연 이것을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이렇게 한다면 너희 삶은 기쁨으로 넘쳐나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와 합일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괴로워하고 슬플 것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망토와 함께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천상의 샘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