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8일 토요일
진리의 열매는 평화, 일치 그리고 기쁨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이지요. 그 때문에 당신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마리아 승리와 개선의 어머니가 독일 레켄에 있는 프랑크 뫼러에게 보낸 메시지 (2024년 6월 8일, 성모 심장 토요일 및 성모 축제)

아버지께 당신의 마음속 사랑을 바치세요.
그분께도 당신의 사랑을 가져다 주세요! 그는 모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은 진리의 시간입니다.
나는 네 삶 속에 있어. 나의 작은 요한아,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이들에게도 써 주렴). 내가 너를 요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당신의 어머니이자 동반자이며 모든 그리스도의 도움이기 때문이야.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분 사랑의 포도주를 마셔라. 그것은 진리이고, 당신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지. 진리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에게 말이야. 진리는 아름답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진리의 열매는 평화, 일치 그리고 기쁨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이지요. 그 때문에 당신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진리의 길을 걸어라! 내가 그것을 찾는 이와 함께 걷는다! 부름받은 자들의 일치를 구하라!
(프랑크는 자신에게서 멀어진 사람들을 생각했다.)
일치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 사람들이 추구해 온 일치는 그분께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짐승의 길을 갑니다…
당신들의 일치는 나의 아들의 기쁨입니다.
너를 따르는 이들과 함께 걸어라. 평화와 기쁨 속에서 말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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