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성스러운 주간에 진정한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며 내 자녀들을 부르노라.
2024년 3월 18일 미국의 사랑하는 제니퍼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아이야,
나는 내 자녀들에게 믿음은 두려움 속에서 행동하지 않으며 오히려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을 진리의 빛으로 가져온다고 말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믿음과 희망의 눈을 가지되, 그리고 나의 긍휼에 대한 끝없는 신뢰를 가져라. 그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나의 긍휼은 무궁무진하며 많은 사람들이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한다.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기도와 금식을 통해 너희는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다.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왜냐하면 이 땅이 흔들리고 떨리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것들의 첫 번째 조짐은 나의 교회 안에서 시작되어 세상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면 아버지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악이 가속화되고 너희의 이 땅에서의 시간은 순식간이다.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원수는 내가 너희 몸값을 지불한 것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방심하고 어리석은 세상에 굴복할 때 그는 너희 영혼을 맡아 받기 시작한다. 인류가 태양, 달과 별을 조작하고 나의 창조의 복잡성을 재설계하려고 할 때 그는 스스로 거짓 선지자가 된다.* 생명의 파괴에서 기쁨을 찾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악의 건축가가 되는 것을 허락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시간이 지나가고 긍휼의 시간은 가까워지고 있다. 나는 내 자녀들을 부르노라. 성스러운 주간에 진정한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며 들어오라고 말한다. 거룩함이란 나의 고난을 나누고 사랑과 긍휼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회개와 성체를 통해 너희 영혼과 몸을 양육하라. 보상하고 천국을 향해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 주어졌다. 이제 나아가라. 나는 예수이니 평안히 있으라. 나의 긍휼과 정의가 승리하리라.
데이비드 신부의 각주 (제니퍼의 영적 지도자)
*우리 주 예수는 창세기 기록을 가리키는 그의 창조의 복잡성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에 광명이 있어 낮과 밤을 구분하며 표징과 계절, 날과 해와 연도를 나타내게 하라. 그리고 하늘의 광명으로 땅을 비추게 하라.” 그리하였으니 하나님은 큰 광명을 만들어 낮을 다스리게 하고 작은 광명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별들도 만드셨다. (창세기 1:14–16)
태양, 달과 별은 계절의 변화를 표시하여 달력을 확립하는 시계이다. 날씨 패턴은 최근까지 계절을 따랐다. 인류는 하나님의 설계에 간섭하여 기후 변화와 관련된 거짓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날씨를 바꾸고 있다. 태양, 달과 별의 시계는 더 이상 “계절의 표징”으로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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