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3월 1일 금요일

하느님 자녀들에게 드리는 외침

2024년 2월 8일 멕시코 테페약 언덕에서 아마폴라 수녀에게 전달된 복되신 어머니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참고: 이 글은 제가 테오칼리, 즉 테페약(선교회)에서 받았습니다. 그곳으로 가라고 하셨고, 거기서 직접 받아 적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 내가 먼저 말하겠다, 딸아. 써라.

나의 새로운 테페약으로부터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얘들아.

나의 성소에서 내 사랑과 위로를 보낸다. 다시 한번 아들을 보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하라고 말한다.

그는 아버지의 살아있는 말씀이시며, 너희를 위해 육신을 입으신 당신의 사랑이다.

얘들아, 전투가 다가오고 있는데 너희는 잠들어 있다. 내가 너희를 깨우러 왔다; 마치 훌륭한 어머니처럼 자녀들을 감시하며 지켜보는데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보고 그들이 싸우지 않고 죽어버리지 않도록 흔든다.

얘들아, 이것은 오래전부터 예언된 때이다. 세 번 저주받은 뱀이 많은 사람들을 독살하고 우리의 일에 간섭하며 그의 꼭두각시와 종을 이용하여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하느님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그가 경배받기를 갈망하는 마음과 하느님에 대한 증오심이 지금 너희 눈앞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지 수세기 동안 준비해 온 일을 촉발했다.

얘들아, 나는 해마다 다시 또다시 찾아와 너희에게 경고하고 전투에 참여시키고 싸우고 사탄의 작품을 물리칠 무기를 주었다.

하지만 너희 중 몇 명이나 내 말을 들었는가? 몇 명이나 나를 이해하고 내가 빛나는 군대를 형성하기 위해 스스로를 내 처분에 맡겼는가?

얼마나 적은 수인가, 얘들아. 정말 적다.

나의 새로운 테페약으로부터 – 그래, 새롭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다시 정복하기 위한 큰 은총의 강이 흐를 것이기 때문이다 – 이 작고 숨겨진 거친 땅에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외치고 있다.

얘들아, 시간이 없다. 전투, 즉 우리의 반격이 시작된다. 그것은 빛과 보호와 인도와 위로로서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이러한 말들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말씀이다.

무시하지 마라. 받아들이고 영혼에 환영하라.

그것은 지금 교회와 세상에서 지배하는 혼란의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는 빛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 교회가 양떼를 돌볼 목자가 없으니, 이제 필요한 인도함을 주리라.

양털옷을 입고 거짓 겸손으로 위장했지만 무자비하게 나의 자녀들을 잡아먹는 탐욕스러운 이리로부터 너희에게 필요한 보호를 줄 것이다; 궁극적이고 찬란한 진실을 왜곡하여 결국 내 자녀들의 영혼을 파괴한다.

경계하라, 얘들아. 하느님의 자녀이자 나의 자녀이기 때문에 미움을 받고 있다.

너희를 파괴하고 싶어 한다, 얘들아.

나와 함께 일어나 싸우고 방어하며 드러내고 나 자신과 함께 더러운 악마의 오만함을 부수라.

그리고 아마폴라 수녀님의 미소와 함께 내 사랑과 위로의 말씀을 받아라 :-)

나의 어린 자녀들아, 상처를 입었다; 어떤 사람은 더 많이, 어떤 사람은 적게 받았지만 너희 모두 상처를 가지고 있다 – 스스로의 결정으로 인한 것[으로부터], 사탄의 증오심으로 인한 것[으로부터] - 그리고 너희 모두 우리의 치유가 필요하고, 너희 모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 예수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그분을 온 마음을 다해 개인적인 사랑과 함께 준다.

그분을 너희의 왕으로 준다.

그분을 너희의 구세주이자 속죄자로 준다.

그분을 너희의 대장, 스승으로 준다.

너희의 피난처이자 보호로 준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오직 그분뿐이다, 얘들아. 오직 그분만이 구원하신다.

오직 그분만이 정화시키신다. 오직 그분만이 치유하신다.

다른 사람은 없다, 얘들아.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많은 목소리가 그분의 것으로 보이려 하고, 또 그러하려 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분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한다고 말하고 또 그렇게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를 보아라. 열매를 보아라, 얘들아. 무시하지 마라.

지극히 거룩하신 성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권위와 모든 심판을 주셨다.

오직 그분의 이름만이 구원한다, 얘들아. 다른 이름은 없다. 그분 앞에서 모든 무릎이 꿇리고 모든 이마가 숙여질 것이다.

그분은 존재하신다. 다른 분은 아무도 없다.

얘들아, 눈을 뜨고 너희 하느님을 보아라. 그분을 향해 시선을 굳건히 고정하라.

생각과 인간의 기준을 내려놓거라. 그것들은 믿음 부족으로 인해 물들어 있다.

그리고 나, 너희 어머니는 너희 손을 잡고 모든 존재 안에 생명을 불어넣는 아름답고 빛나는 단순한 믿음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영혼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맞서기 위해 너희 영혼 중심부에 이 밝은 믿음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안정되어 보였던 것들이 무너져 내릴 때 말이다.

우리의 계획 안에서 일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채 어둠 속에 살아가는 형제들에게 은총의 도구가 되기 위해 이 믿음이 필요하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어린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내 작은 자녀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널 꼭 안아주고 팔에 품어 예수님께 데려갈 것이다.

나의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얘들아.

이 은총의 시간을 거부하지 마라.

마지막 부름이 울린 후에는 위대한 전투를 시작하는 나팔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이 전투에 대한 준비이며, 너희는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러한 시대와 이 전투를 위해 창조되었다.

그리고 나, 너희 어머니이자 여왕은 그것을 상기시켜 준다.

아멘. 때가 왔다.

그리고 우리의 하느님께서 힘과 함께 일어나신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열매를 맺게 하는 자는 복이 있다.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내가 그들을 형성하도록 허락하는 자는 신성한 말씀의 가치 있는 병사가 될 것이다. 그는 다시 내려와 진리를 빛내기 위해 오신다.

영원한 진리, 밝고 불멸한다.

얘들아, 나와 모든 천사들과 함께 경배하자.

존재하시는 분, 계셨던 분, 그리고 앞으로 오실 분을 말이다.

성부, 전능하신 하느님.

아들, 구원자.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영, 정화하고 회복하시는 분.

유일하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모든 찬양과 존경과 영광과 권능을 드린다.

영원토록 아멘.

아멘.

나의 음성에 귀 기울여라, 얘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너희 티 없이 깨끗한 여왕

그분과 함께 더러운 뱀의 머리를 부수실 것이다.

아멘.

[이제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신다] 이제 나, 너희 주이자 하느님이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나의 왕좌에서, 즉 내가 내 힘과 사랑을 보여줄 작은 언덕에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십자가를 보아라, 얘들아. 무엇이 보이는가?

나의 절대적인 순종이다. 나의 완전한 포기다.

성부의 말씀과 뜻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이다.

영원한 진리에 새겨진 내 피로 봉인되었으며, 변치 않고 끊임없이 열매를 맺는다.

인류와 아버지 마음에서 나온 모든 것을 위해 맡겨진 사명을 완수했다.

아버지 계획과의 완전한 협력 – 자비의 계획, 은총의 계획, 배상과 명예 회복의 계획.

다시 봐봐요. 무엇이 보이니?

내 꿰뚫린 손, 발 그리고 옆구리.

바쳐진 고통 – 몸, 영혼, 정신의 완전한 희생 – 아버지 뜻에 충실하기 위해 마지막 단계, 마지막 한 방울, 마지막 노력을 다해 소모되는 것.

완전한 희생.

너희가 슬픔과 고통 그리고 노력으로 합류하는 그 희생.

끊임없이 열매를 맺고 지금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위대한 희생.

모든 것, 얘들아, 믿음 안에서, 순종 안에서, 겸손함 안에서 그리고 고통 속에서 준비되어 있다.

내 삶으로 너희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내 생명과 내 죽음과 내 부활로.

나를 따라오세요.

이 엄청난 시간에 나를 따르세요, 그 금요일처럼 – 악마의 모든 힘이 나를 고문하고 죽이기 위해 합류했던 것처럼 – 지금은 내 교회, 내 신비로운 몸을 다시 한번 고문하고 죽이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죽게 만드십시오.

사탄은 숭배받기를 갈망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지금 너희가 보는 것은 그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계획이다.

내가 그의 계획을 보여주고, 그의 종들과 술책들을 드러내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들을 볼 수 있도록. 그래서 너희는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디에 침투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얘들아, 그는 모든 것에 침투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정해진 시간에 그의 작품을 파괴하기 위해 내 군대를 모으는 동안 그가 계속 그렇게 믿도록 해야 한다.

이 시간이 왔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내 군대로 부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앞으로도 말할 것이다, 나의 음성을 거부하지 마라.

나의 음성은 천둥처럼 울려 퍼지고 사탄의 모든 작품을 파괴할 것이다.

눈과 귀를 들어 내 이 말씀을 들으세요.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분은 하늘 보좌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분은 너희를 부르고 깨우기 위해 말씀하신다.

그분은 버려진 듯한 느낌의 고통을 위로하기 위해 말씀하신다.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내 말을 들어라, 얘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예수 +

지금 여기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신성한 말씀.

[1] 나는 “inmiscuir”를 번역하기 위해 더 나은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 스페인어에는 더욱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데, 특히 성모님이 사용하고 있는 맥락에서 – 마치 적이 매우 교활한 방식으로 모든 것에 몰래 들어가는 것과 같은. 최소한 그것이 내가 그 단어가 사용되는 방식에 대한 감각이다.

출처: ➥ missionofdivinemerc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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