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2월 9일 금요일

인류는 세상에 다가오는 것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1월 24일

 

아침에 기도하는 동안 천사가 왔어요. 그는 “저와 함께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연옥에 있었고 많은 영혼 무리를 방문했어요. 천사는 저와 동행했지만 저는 영혼들과 대화하며 격려했고, 그들을 위해 청소를 많이 했어요. 그것은 죄를 씻는 것을 나타내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도울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그들이 하늘에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줍니다.

갑자기 매우 친절한 신사분이 나타났어요. 그는 사제였죠. 그는 “발렌티나, 저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겠어요? 너무 배가 고파요.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뒤돌아서서 그에게 "제가 당신을 위해 뭘 좀 요리해 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오, 네, 부탁해요. 정말 맛있는 식사를 잘 하시잖아요!”라고 말했어요.

저는 ‘아이고, 제가 요리하는 동안 저를 보고 계시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배고픔은 영혼이 성모 마리아의 묵주기도, 연도와 미사 봉헌과 같은 우리의 기도를 갈망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바치는 개인적인 고통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에게 "하지만 당신은 여기서 거부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한탄하며 “교회에서 진실을 말하지 않고 회개나 고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음으로써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 주님께 불쾌감을 드렸어요.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소홀히 했죠.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 더 두려웠어요. 그것이 우리 주님을 그렇게 크게 불쾌하게 하는지 몰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제는 이러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회에서 진실을 말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가 말했어요.

그러자 천사가 저를 가로막고 "저와 함께 가세요. 우리 주님께서 저희를 보고 싶어 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주님께서는 영혼들이 너무 편안하게 지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이해했어요. 그들은 죄에 대해 고통받고 빚을 갚아야 합니다. 천사와 제가 그들의 앞에 있을 때, 그들은 그렇게 많이 고통받지 않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하늘의 성인들 사이에 있었어요. 많은 성인 무리가 있었고 천사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특히 한 그룹은 서로 그리고 천사와 이야기하며 “인류는 세상에 지금 있는 악한 힘과 어둠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눈멀게 합니다. 그들은 불순종적입니다.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세 네 달 안에 세상은 너무 심각해져서 사람들이 ‘이것은 우리가 알던 세계가 아니야. 완전히 달라.’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경제가 침체되고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천사는 우리 주님께서 제가 가까운 미래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듣기를 원하셔서 저를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세상을 긍휼히 여기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