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8월 16일 수요일
저는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했지만, 모두가 이를 믿는 것은 아닙니다.
2023년 8월 15일 성모 마리아의 승천일에 이탈리아 팔레르모 파르티니코 “다리의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동굴에서 삼위 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 메시지 – 제1부

내 아이들아, 하늘을 향해 손을 모으는 것은 신실함의 표시이다. 사도들은 서로 이렇게 인사했고 많은 이들이 그들의 믿음으로 이러한 몸짓을 통해 그들을 알아봤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너희 기도에 하늘이 응답했다.
나의 임재는 너희 가운데 아주 강하게 느껴진다. 많은 이들이 심한 오싹함과 머리 위의 무게감, 얼굴의 따뜻함을 느낀다. 내 아이들아, 확인해라. 삼위 일체 가 너희 가운데 있다. 특별한 날에 나는 너희에게 몇 가지 계시를 하고 싶다.
저는 몸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했지만 모두가 이를 믿는 것은 아니다. 사도 요한과 막달라 마리아가 증인이었고, 함께 그들이 경험했던 모든 것을 기록했다. 곧 스스로 너희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그날 나는 이 세상에서 57세가 되었는데, 세상은 이것을 모른다. 인내는 하늘의 신비를 얻게 해준다. 내가 하늘로 승천하기 일주일 전에는 나의 배우자 요셉과 함께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그분들 이 나를 준비시켰다.
내 아이들아, 너희와 천국을 분리하는 것은 너희의 필멸적인 몸이다. 왜냐하면 너희 영혼은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을 섬겨야 하고, 거룩함과 순결로써 너희 몸을 지킴으로써 존경해야 한다.
사도 요한 과 막달라 마리아 는 사랑으로 무장했다. 너희 또한 사랑하라. 왜냐하면 순수한 사랑은 너희의 무기이고, 불순물을 물리치는 방패이며 이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하느님 성부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착한 아이가 되어라. 이렇게 함으로써 곧 천국에 도달할 영혼에게 좋은 일을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제 떠나야 한다. 키스하며 인사하고, 성부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아들 과 성령 의 이름으로.
Shalom!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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