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8일 수요일

나의 정의의 때가 왔도다!

2023년 6월 24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성부 하나님의 메시지.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은 악인을 정복할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다! 오 나의 백성이여, 거기서 나와라. 그렇지 않으면 악인과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내 백성의 살해자들을 위해 울고 이를 갈 것이다! 나는 정의를 벼락처럼 내릴 것이다! 로마의 벽을 흔들 것이다! 나는 악인을 땅바닥으로 무너뜨릴 것이며… 그들은 다시는 나의 백성에게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오 나의 백성이여, 내가 너희에게 외친다. 로마 성벽에서 멀리 도망쳐라. 왜냐하면 더러워진 신전이 붕괴될 것이고, 잔해가 배신자들을 파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네가 내 예언자를 통해 발표한 것을 보게 될 때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와… 정의를 알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버리고 싶지 않은 죄 때문에 고통받아야 할 일을 모르면서 살아간다. 폭풍이 지금 감사하지 않는 백성, 불충실한 백성이여, 네 위에 닥쳐오고 있다. 오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유다처럼 나에게 등을 돌리고 여전히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둔 너희!

너희의 교만은 곧 무너질 것이다:

나는 너희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을 것이며, 이 인류를 악마의 더러움으로부터 정화할 것이다! 사람은 저주받은 고대 뱀을 따르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에게 등을 돌렸지만…

나의 의로운 때가 왔다: 나는 쭉정이와 좋은 밀알을 분리하여 겨를 태울 것이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것이며, 그들을 나에게 먹이로 만들고, 내가 생명을 주었기 때문에 내 안에서 변화시킬 것이다: 그들은 내게 속한다. 생명이 자기 자신의 것을 부르고 있다; 천둥번개가 하늘로부터 힘과 함께 내려올 때가 왔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죽을 것이며, 그는 큰 재설정 전에 그의 충실한 자녀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원래 상태로 복원).

그리고 너희 과학자들아: 이제 이성의 빛을 잃었고, 적에게 절하고 있다. 너희의 지혜는 나의 호소와 함께 여기서 끝난다! … … 나는 피곤하다!

내가 선포한다: 나의 울음과 슬픔은 끝이 없다. 이 인류는 상식을 잃었다. 명상으로 비어있다. 악마가 속임수를 통해 사람에게 힘을 잡는데 성공했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운명이여!

너희는 나의 구원의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사탄이 너희를 공범자로 만들었다! 나의 개입 시간이 곧 올 것이다,

오 사람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달이 지기 전에 어둠이 너희에게 다가오기 전에 회개하라. 아멘! 야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