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4월 10일 월요일

얘들아, 기도는 교회의 힘이고, 너희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꾸준히 노력하되 무엇보다도 하나가 되어라.

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카의 안젤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3년 4월 8일

 

저녁에 성모님께서 슬픔의 모후로서 나타나셨다. 그녀는 기도하는 자세로 손을 맞잡고 계셨는데, 그 손에는 발끝까지 거의 내려오는 빛으로 된 긴 로사리오가 들려 있었다.

그녀의 가슴 위에는 가시관이 씌워진 심장이 놓여 있었다. 성모님은 큰 광채에 싸여 있었고, 얼굴은 슬프고 눈은 눈물로 가득했지만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으며 그 부드러움은 독특했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내가 기다리는 동안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조용히 깨어 있으렴.

얘들아, 믿음 안에서 강해져라. 희망을 잃지 마라. 너희는 많은 시련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너희는 나의 모성적인 눈길 아래 있고, 나의 보호 아래 있다.

얘들아, 기도해라. 지치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네 삶이 기도가 되게 하렴. 오늘 밤 다시 한번 사랑하는 교회와 모든 선택받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얘들아, 기도는 교회의 힘이고, 너희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꾸준히 노력하되 무엇보다도 하나가 되어라.

그러자 성모님께서 나에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하셨다. 우리는 오랫동안 기도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다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얘들아, 오늘 하루가 끝나간다...(그렇게 말씀하시는 동안 성모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그녀는 말씀을 이어가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축복하셨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cenacolimariapellegrin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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