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죽음의 진흙에 파묻히기 전에 기다리지 마라!
2023년 3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여전히 너희 백성들에게 온다... 그래! 아직도 너희에게 오고 있다.
울면서 슬픔 속에서, 오 인간아, 너희에게 온다.
그대!...
무한한 비참함 속에 살아가며 자네가 나의 아이라는 것을 잊는 이들! 그대!...
영혼을 돌보지 않는 그대!...
죄악된 목초지를 즐기는 그대!...
거짓에 빠지는 그대!...
형제의 피로 손을 더럽혀 이 땅에서 왕좌를 차지하려는 그대! 오, 가엾은 인간들이여. 창조주가 부르는 소리에 너무나 작고 맹목적이고 귀머거리구나!
너희는 진정한 하느님의 선물을 원하지 않고 이 세상의 것만을 위해 살아간다. 나의 아이들아, 구원을 거부한다!
오 인간아, 땅의 우상들을 더 좋아하며 여전히 자네의 하느님을 부정하고 있구나!
아!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에게 얼마나 큰 슬픔인가! 그대의 배신이 나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는다.
프랑스는 시련에 처해 있다. 브라질은 자연의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적들의 군대가 바티칸으로 들어올 것이며,
… 그들은 기치를 심을 것이다! 로마는 불타오를 것이다. 이탈리아는 죄인의 고문을 받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빨리 회개하라.
너희는 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죽음이 자네의 옆에서 걸어가지만 보지도 듣지도 않으려 한다! 곰은 방해받지 않고 나아간다! 용이 일어설 것이다. 어둠이 온 땅에 드리우지만 인간들은 잠들어 있다! 깨어나라, 오 인간들이여!
나를 도와달라고 부르며 눈과 마음을 다시 열었다는 것을 들려줘라! 이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해줘라! 자각이 너희에게 들어왔다고 말해줘라! 악의 사악함에 경악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줘라! 이제 용서를 구하며 나에게 간청한다는 것을 말해줘라,
이제 자비를 구하는구나! 이미 가엾은 그대의 심장을 보고 있다. 오 인간들이여… 두려움과 회개를 본다. 충분하다!!!
여기 있노라 나의 아이들아,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들아.
오 그대!... 오늘 더 이상 사탄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잃어버릴 위험을 느꼈기 때문에 다시 하느님께 돌아서는 이들이여!
죽음의 진흙에 파묻히기를 기다리지 마라. 일어나 창조주 하느님에게 “Fiat”를 외쳐라. 때가 왔노라 나의 아이들아,
나로부터 금식하지 않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내 강림에 어리둥절해할 것이다. 아멘. 삼위일체는 그대를 초대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모든 것을 바치기를,
하느님의 아들의 오랜 기다려온 귀환이 이루어지도록, ,
그분은 너희에게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을 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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